기사
대회는 끝나지 않았다 : 연단
- 개인저자
- 정기종
- 수록페이지
- -62 p.
- 발행일자
- 1993.03.1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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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모든 작가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전위투사가 되자 : 머리글 | - | 4-6 | |
인민의 경사 : 가사 | 김선지 | -6 | |
다시 오신 포평 : 시 | 안고령 | -7 | |
위대하여라 김정일동지 : 시 | 호쎄 안또니오 떼노리오 | -8a | |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송가 : 시 | 넬손 모레스 데 아밀라 | -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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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정시로 간다 : 단편소설 | 정기종 | 1994.06.18 |
력사의 대하 : 련재소설 | 정기종 | 1999.06.12 |
깊은 산 무성한 숲 | 정기종 | 2014.06.05 |
웨치노라 : 반향묶음 | 정기종 | 1998.09.07 |
[새해결의 묶음]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르며 | 정기종 | 2007.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