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학창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그 독창성 : 론설
- 개인저자
- 방형찬
- 수록페이지
- 7-9 p.
- 발행일자
- 1998.06.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사상을 구현한 조국통일주제의 작품창작을 더욱 활발히 벌리자 : 머리글 | - | 4-5 | |
| 사회주의기함의 사령탑우에서 : 시 | 문동식 | -6 | |
| 문학창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그 독창성 : 론설 | 방형찬 | 7-9 | |
| 위대한 시범강행군의 하루 : 불멸의 업적 | - | 10-11 | |
| 쇠물이 흐른다 : 시 | 정성환 | -11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선군혁명문학은 주체사실주의 문학발전의 높은 단계이다 : 론설 | 방형찬 | 2003.03.17 |
| 력사적사실에 기초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의 예술적 환상과 허구 : 문학 | 방형찬 | 1991.04.10 |
| 평론창작에서 새로운 혁신을 : 새해결의 | 방형찬 | 2003.01.16 |
| 위대한 령도밑에 장편소설<1932년>이 이룩한 수령형상창조의 빛나는 성과 : 평론 | 방형찬 | 2003.12.18 |
| 진실한 사람만이 진실한 말을 할수 있고 진실한 작가만이 진실한 작품을 써낼수 있다 : 명언해설 | 방형찬 | 200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