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살인자는 칼을 놓지 않았다 : 시
- 개인저자
- 장원준
- 수록페이지
- -59 p.
- 발행일자
- 1996.03.2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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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 여기 계신다 : 시초 | 홍문수 | 4-5 | |
우리가 책임진 세월속에 : 시 | 김석천 | -6 | |
봄빛 : 인민행렬차 | 김일규 | 7-9 | |
불타는 심장의 노래 : 시 | 류동호 | -9 | |
백학봉에 내린 어린장수 : 백두광명성전설 | - | 10-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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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에 부치여 : 시 | 장원준 | 1994.03.17 |
월비산 령길우에서 : 시 | 장원준 | 1997.03.03 |
아! 4월이여, 목메이는 그리움이여 : 시 | 장원준 | 1997.04.03 |
해빛속에 빛난다 : 시 | 장원준 | 199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