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선은 끄떡없다 : 장시
- 개인저자
- 문창남
- 수록페이지
- 69-70 p.
- 발행일자
- 1991.10.1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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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자 : 머리글 | - | 4-5 | |
10월의 붉은 하늘 : 시 | 오필천 | -6 | |
봄날의 미소 : 단편소설 | 문상봉 | 7-15 | |
걷고 걸으시는 길은 : 시 | 리금녀 | -16 | |
김일성주석께 영광드리네 | 파비아우 까뇨뚜 고디뉴 | -1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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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조선 : 기행수필 | 문창남 | 1989.12.21 |
마지막 시합이였으면 : 해외동포들은 말한다 | 문창남 | 1992.09.28 |
찔광이 : 수필 | 문창남 | 1990.07.09 |
김일성주석동상을 우러러 : 시 | 문창남 | 1989.05.06 |
우리는 손님이 아니다 : 시 | 문창남 | 198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