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수봉의 이깔나무
- 개인저자
- 신문경
- 수록페이지
- -13 p.
- 발행일자
- 2008.03.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날 올해문학작품 창작에서 더 큰 성과를 안아오자 | - | 3-4 | |
| 장군님과 선군조국 | 홍민식 | -5 | |
| 삶의 자욱 조국 청사에 새기리 | 한광춘 | -6 | |
| 아, 3월 5일이여 | 김춘길 | -7 | |
| 혁명주권의 요람 | 리일복 | -8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이 땅은 어떻게 아름다와지는가 : 시 | 신문경 | 1999.05.08 |
| 바라보는 눈빛(시) | 신문경 | 2009.10.05 |
| (시묶음) 생의 메아리 | 신문경 | 2011.12.05 |
| 우리 당 | 신문경 | 2005.10.21 |
| 들에 물어보라 | 신문경 | 200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