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당의 품속에서 창간 60돐을 맞는 <조선문학>잡지
- 개인저자
- 홍영길
- 수록페이지
- 31a-32 p.
- 발행일자
- 2006.07.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수령형상문학은 <조선문학>잡지의 핵이며 생명럭의 근본원천 | 최길상 | 3-5 | |
인류의 태양 | 문동식 | -6 | |
크나큰 사랑 | 리영규 | 7-14 | |
수령님은 원화리에 계신다 | 박정애 | -14 | |
우리 수령님 모습 | 최정용 | -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사람들의 마음을 끝없이 격동시키는 시형상 : 명가사평 | 홍영길 | 1989.02.06 |
작가들은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한 긍지안고 올해 작품창작을 빛나게 결속하자 | 홍영길 | 2008.10.05 |
군중문학창작활동을 적극 벌리는것은 선군시대의 중요한 요구 | 홍영길 | 2005.11.21 |
작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자욱이 깃는 현지지도단위들에 깊이 들어가 현실체험과 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리자 | 홍영길 | 2008.11.05 |
우리 식의 창작지도체계와 창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자 : 론설 | 홍영길 | 199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