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치가 뚫고 들어가기 힘든 곳도 문학예술은 뚫고 들어 갈수 있으며 총포를 가지고 쟁취할수 없는것도 문학예술을 가지고 쟁취할수 있다 : 명언해설
- 개인저자
- 김정일
- 수록페이지
- -5a p.
- 발행일자
- 2002.05.1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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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치마저고리 : 시 | 로경철 | -4 | |
정치가 뚫고 들어가기 힘든 곳도 문학예술은 뚫고 들어 갈수 있으며 총포를 가지고 쟁취할수 없는것도 문학예술을 가지고 쟁취할수 있다 : 명언해설 | 김정일 | -5a | |
해살 : 시 | 박현철 | -5 | |
내 삶의 별 : 시 | 김철혁 | -6 | |
소백수 물맛 : 가사 | 안윤식 | -6b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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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 명언해설 | 김정일 | 1998.12.07 |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난다 : 명언해설 | 김정일 | 2004.12.20 |
제일강산 | 김정일 | 1995.02.20 |
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 관철에서 문학통신원들의 역할을 높이자 | 김정일 | 1992.02.13 |
(명언해설) <당과 대중사이의 관계는 령도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인 동시에 생명을 주고받으며 운명을 보살피고 의탁하는 관계이다.> | 김정일 | 201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