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선문학》으로 떠올려본 전세대 작가들(21)
- 개인저자
- 최학
- 수록페이지
- [36]-[44] p.
- 발행일자
- 2022.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시)10월의 아침은 어떻게 밝아왔는가 | 리영일 | [3]-[3] | |
| (가사)우리 가는 길 | 조석영 | [4]-[4] | |
| (시)우리 장군님 | 성영길 | [4]-[4] | |
| (시)당을 노래할 때 | 차승수 | [5]-[5] | |
| (시)당의 모습 | 김정철 | [6]-[6]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평론)생활의 한복판에 뛰여들어 심장의 벗을 사귀자! -2편의 단편소설에 대한 소감- | 최학 | 2021.12.05 |
| 총대에 비낀 위인의 행복관 : 평론 | 최학 | 2004.10.28 |
| (수필) 푸른 소나무 솟아있는 곳 | 최학 | 2017.08.05 |
| (평론) 주체위업의 새 아침을 펼치신 불멸의 업적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아침노을》에 대하여- | 최학 | 2017.09.05 |
| (연단)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배웠는가? (1) | 최학 | 201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