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론)《푸른 신호등》에 담긴 철학적의미
- 개인저자
- 천재규
- 수록페이지
- [29]-[32] p.
- 발행일자
- 2022.02.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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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그리움 | 김향 | [4]-[4] | |
(시)장군님의 야전솜옷 | 박금실 | [4]-[4] | |
(시)생각깊은 흰눈 | 김정삼 | [5]-[5] | |
(시)장자강물결우에 배가 뜰 때면 | 로경철 | [5]-[6] | |
(시)오, 2월 | 김연 | [6]-[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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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백두산녀성장군형상의 참신성과 소설의 구성미 : 단편소설 <건국의 첫기슭에서>를 읽고 | 천재규 | 2006.05.21 |
전설적위인에 대한 전인민적격찬 : 금수산기념궁전전설집(2)을 읽고 (평론) | 천재규 | 2004.07.19 |
자주적인간의 전형창조와 민족적기질(평론) - 지난해 <조선문학> 축전상을 받은 단편소설들을 중심으로 | 천재규 | 2008.05.05 |
(평론)수령의 위인상과 세부형상 | 천재규 | 2022.07.05 |
(평론)비단숯에 어려오는 위인의 형상세계 -단편소설 《따뜻한 비단숲》을 두고- | 천재규 |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