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크나큰 그 이름 불러
- 개인저자
- 백인준
- 수록페이지
- -13 p.
- 발행일자
- 2008.09.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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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든 녀성들은 사회주의조국을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서 공민의 본분을 다하다 | - | 3-4 | |
북관대첩비(력사유적소개) | - | -표지3면 | |
영광빛나라 람홍색공화국기발이여(시) | 박서예 | {}-5 | |
자주, 자립, 지위로 빛나는 사회주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불멸의 업적 | 강춘호 | 6-7 | |
건국의 초행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 본사기자 로철남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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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 나날 : 수기 | 백인준 | 1978.09.11 |
썩어가는 아메리카 <에이즈>의 왕국 : 풍자시 | 백인준 | 1990.07.09 |
위대한 력사의 나날을 더듬으며 : 수기 | 백인준 | 1994.06.18 |
인민의 간절한 념원이 노래로 꽃펴나기까지 | 백인준 | 1988.01.18 |
벌거벗은 아메리카 : 풍자시 | 백인준 | 199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