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화국을 빛내여 가는 처녀 : 압록강체육선수단 녀자력기선수 리성희동무에 대한 이야기
- 개인저자
- 한영희
- 수록페이지
- 43-45 p.
- 발행일자
- 2003.04.07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태양의 미소 : 정론 | 본사기자 | 3-5 | |
| 소왕청유격구방위전투 | 본사기자 | 5-6 | |
| 600년만에 빛을 본 보물 | 본사기자 | 6-7 | |
| 콩나물잔치상 | 본사기자 | 7-8 | |
| 전 민족대단결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가치 | 본사기자 | 8-9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사랑의 문패를 두고 : 수필 | 한영희 | 2002.01.03 |
| [녀맹통신원소식] <아직은 내 젊었소>, 청춘으로 사는 <우리 인민반장> | 한영희 | 2007.05.11 |
| 지도앞에서 : 단상 | 한영희 | 2001.07.02 |
| 꽃다발 : 수필 | 한영희 | 2001.08.02 |
| 숭고한 념원이 꽃핀 날 : 수필 | 한영희 | 199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