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부령땅이 잊지 못해하는 <녀맹위원장>
- 개인저자
- 김용남
- 수록페이지
- 42 p.-
- 발행일자
- 2010.01.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나는 이 길을 간다 : 시 | 김용남 | 1989.08.07 |
| 흐른 세월이 반세기다 : 서정시 | 김용남 | 1994.06.18 |
| 우리 나라에서 발견된 인류화석과 조선사람기원문제의 해명 : 론문 | 김용남 | 1981.10.10 |
| 전승을 추억할 때 : 시 | 김용남 | 1993.07.15 |
| 북방의 눈보라 : 시 | 김용남 | 198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