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지상연단)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고 친혈육처럼 사랑하는것은 선군시대 어머니들의 본분이다
- 개인저자
- 김화군녀맹위원회 위원장 김영복
- 수록페이지
- 35-36 p.
- 발행일자
- 2013.05.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사설) 모두다 애국의 마음안고 모내기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 - | 3- | |
| 가정부인모범공장에 깃든 사랑이 자욱 | 본사기자 | 4- | |
| 이 땅에 메아리치는 승리의 총성 | 본사기자 | 5-6 | |
| 한 녀성영예군인의 삶을 꽃피워주시여 | 본사기자 | 6- | |
| (영원한 선군태양) 길이 전하라 선군의 상징 오성산이여! | 본사기자 | 7-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생물학실험기능의 형성과정과 그 지도에서 나서는 문제 | 김영복 | 2020.12.22 |
| 빛나는 예지, 현명한 령도 | 김영복 | 2006.02.25 |
| 초급중학교 학생들의 정보활용능력도달기준 | 김영복 | 2016.09.22 |
|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식민지지배정책과 그의 침략적목적 | 김영복 | 2019.01.30 |
| 주체농법을 더 활짝 꽃피워 | 김영복 | 198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