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녀맹통신원소식) 전쟁로병을 위해 바친 10여년
- 개인저자
- 김옥화
- 수록페이지
- 45-45 p.
- 발행일자
- 2015.07.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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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의 영원한 태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1돐에 즈음하여- 수령님은 오늘도 우리 녀성들과 함께 계신다 | 김경숙 | 3-4 | |
| 조국통일은 우리 수령님의 최대의 념원 | 본사기자 | 5-5 | |
| 반제반미투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강철의 령장 | 한보암 | 6-6 | |
|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참된 삶의 권리 | 본사기자 | 7-8 | |
|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에 새겨진 명언해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 본사기자 | 8-8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시)복받은 광산이여 잠을 깨라 | 김옥화 | 2020.07.07 |
| 어머니 내 조국이여 : 시 | 김옥화 | 1997.03.24 |
| 어머니의 당부 : 시 | 김옥화 | 1993.09.16 |
| 갑판우의 출근길 : 시 | 김옥화 | 1995.07.20 |
| [혁명일화] 감자엿에 깃든 이야기 | 김옥화 | 200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