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초급단체가 자랑하는 《도끼박사》
- 개인저자
- 녀맹통신원 리순녀
- 수록페이지
- [45]-[45] p.
- 발행일자
- 2021.08.07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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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사)우리 어머니 | 작사 원영옥 작곡 조광 | [표지 2면]-[표지 2면]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녀성동맹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부대가 되자》 | - | [3]-[11] | |
(표지)선전화 | - | [표지 3면]-[표지 3면] | |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를 우러러 | 본사기자 | [12]-[13] | |
돌려주신 토끼기르기경험 | - | [13]-[13]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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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받으시라 | 녀맹통신원 리순녀 한영복 | 2021.11.07 |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산다 : 남녘인민들은 말한다 | 리순녀 | 1995.11.04 |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드시며 | 리순녀 | 2006.09.25 |
비교를 통하여 접속사 that와 관계대명사 that를 인식시키는 수법 | 리순녀 | 2004.02.10 |
(녀맹통신원소식) 푸른 숲은 애국을 노래한다 | 녀맹통신원 김영희, 녀맹통신원 차은심 | 201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