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면모와 약동하는 현실이 뚜렷이 과시되도록
- 개인저자
- 정월봉
- 수록페이지
- [14]-[14] p.
- 발행일자
- 2022.11.01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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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사)나의 어머니 | - | [표지2면]-[표지2면] | |
(표지)선전화 | - | [표지3면]-[표지3면] | |
공산주의어머니!-이 부름과 더불어 | 본사기자 | [3]-[4] | |
(혁명일화)어머님께 다지신 맹세 | - | [4]-[4] | |
북조선민주녀성동맹이 결성되던 나날에 | 홍성은 | [5]-[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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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맹>호포에 깃든 령도의 손길 | 정월봉 | 2017.12.02 |
(희세의 천출위인)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시려고 | 정월봉 | 2018.07.07 |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여 | 정월봉 | 2014.09.02 |
(희세의 천출위인) 공화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빛내주시여 | 정월봉 | 2015.09.02 |
천만의 심장에 지펴주신 애국의 거세찬 불길 | 정월봉 | 2019.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