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그 거룩한 자욱 동해의 푸른 물처럼 영원하리 : 향도의 빛발따라
- 개인저자
- 신주식
- 수록페이지
- 31-32 p.
- 발행일자
- 1988.11.19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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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전면적 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 만대에 빛날 향도의 력사 | 강석목 | 17-21 | |
주체위업완성의 길을 밝힌 위대한 강령 | - | 22-24 | |
사회주의하에서 인민정권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 진문길 | 25-27 | |
오가자할머니의 감격 : 위대한 풍모 | - | 26-27 | |
은혜로운 사랑 안고 풍년벌은 노래한다 : 거룩한 자욱을 따라 | 림승칠 | 28-3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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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과 우리 생활 | 신주식 | 1974.03.02 |
강철은 나라의 <1211고지> | 신주식 | 1974.05.03 |
청수동아, 길이 전하라 : 기행 | 신주식 | 1978.11.11 |
농촌테제의 빛발아래 15년 | 신주식 | 1979.02.12 |
그 이름 빛나라 광복거리여 | 신주식 | 199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