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혁명일화)어머니들이 받아안는 축하의 꽃
- 개인저자
- 리충성
- 수록페이지
- [17]-[17] p.
- 발행일자
- 2020.11.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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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힘은 무한대하다 | - | [5]-[5] | |
(사진)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하여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섰다 | - | [6]-[7] | |
(사진)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영예를 떨치며 | - | [8]-[8] | |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 | 박성보 | [9]-[10]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고귀한 재부로 소중히 간직한 사람이 참된 인간이다 | - | [10]-[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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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찾으신 공장 | 리충성 | 2022.04.05 |
방역대전의 갈피에 자욱을 남긴 보건전사 | 리충성 | 2022.11.05 |
우리 공화국을 창건해주신 불멸의 업적 영원무궁하리 | 리충성 | 2020.09.05 |
물란리를 겪은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 리충성 | 2020.12.05 |
량심 | 리충성 | 202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