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 가요<이 이름도 친근한 꽃>을 형상하기까지
- 개인저자
- 김옥실
- 수록페이지
- 13-14 p.
- 발행일자
- 1991.02.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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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밀영 고향집에 흰눈이 내리네 : 노래 | 리영벽 | -2 | |
아직은 말못해 : 노래 | 김기호 | -3 | |
2월의 송가 : 시 | 홍현양 | -4 | |
유흥거리장면을 특색있는 화폭으로 : 명작에 깃든 이야기 | - | 5-7 | |
2월의 아침에 : 시 | 와실까 니끼포로바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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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학습을 착실하게 | 김옥실 | 1996.09.06 |
가극무용을 특색있게 형상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 김옥실 | 2007.11.05 |
주체적가극무용발전의 강령적지침 | 김옥실 | 2007.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