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이 낳은 창작적흥분과 예술적환상의 고귀한 결실 : 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을 보고
- 개인저자
- 한윤남
- 수록페이지
- 67-69 p.
- 발행일자
- 1998.02.09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 노래 | 전성환 | -2 | |
| 2월에 드리는 찬가 : 시 | 최치영 | -4 | |
| 유서깊은 포평에 오시여 : 숭고한 충성심을 지니시고 | - | 5-7 |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무대예술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 김소향 | 8-9 | |
| <음악예술론>은 주체음악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 론설 | 안광철 | 10-11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인상깊은 <<레루못>>과 <<털조끼>>세부 : 단평 | 한윤남 | 2004.04.23 |
| 주체적문학예술의 대화원속에 활짝 꽃펴난 90년대의 영화예술 | 한윤남 | 2000.01.13 |
| 명작의 열쇠를 열어나가는 예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 | 평양연극영화대학 교무부학장 한윤남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