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더욱 꽃피워나가겠다 : 조선지식인대회에서 한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백인준의 토론
- 개인저자
- 백인준
- 수록페이지
- -26 p.
- 발행일자
- 1993.03.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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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 노래 | 김문혁 | -2 | |
미술작품 | - | -3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시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민속무용조곡 <계절의 노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 - | -4 | |
새로운 창작적앙양으로 풍만한 결실을 안아오자 | - | 5-7 | |
더 많은 무용작품을 창작하겠다 : 결의 | 백환영 | -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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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 나날 : 수기 | 백인준 | 1978.09.11 |
썩어가는 아메리카 <에이즈>의 왕국 : 풍자시 | 백인준 | 1990.07.09 |
위대한 력사의 나날을 더듬으며 : 수기 | 백인준 | 1994.06.18 |
인민의 간절한 념원이 노래로 꽃펴나기까지 | 백인준 | 1988.01.18 |
벌거벗은 아메리카 : 풍자시 | 백인준 | 199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