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희극교예는 웃음으로 차있는 하나의 웃음덩어리로 되여야 한다
- 개인저자
- 리추명
- 수록페이지
- -26 p.
- 발행일자
- 2006.06.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내 나라의 푸른 하늘과 더불어 영원할 조국찬가에 깃든 이야기 | 박명선 | 4-5 | |
위인의 추억속에 빛나는 백두의 행군길 | 안광일 | 6-7 | |
새벽 3시에: 가극혁명의 나날에 | 주미영 | -8 | |
소묘화원에 아름다움을 수놓으며 | 량금철 | 9-11 | |
혁명전통: 용어해설 | - | -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교예막간극창조의 새 력사 | 리추명 | 2004.03.23 |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 | 리추명 | 2008.12.05 |
강계정신에 대한 서사적화폭 : 예술영화<<자강도사람들>>(제1,2부)에 대하여 | 리추명 | 2001.11.17 |
교예를 예술로 되게 하는 기본요인은 재주자체의 예술화에 있다 | 리추명 | 2005.06.25 |
주체교예건설의 새력사를 펼친 불멸의 지도적지침 | 리추명 | 200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