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크지 않은 이야기속에 밝혀 지는 의의 있는 사상 : 예술영화 <<우물집녀인>>을 보고
- 개인저자
- 김성호
- 수록페이지
- 26-27 p.
- 발행일자
- 2003.03.2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장군님의 정든 집 : 노래 | 유영학 | -2 | |
| 공화국창건 55돐을 명작대풍으로 빛내이자 : 사설 | 리호윤 | 3-5 | |
| 하늘의 <<명령>> : 혁명전설 | - | -6 | |
| 두편의 피아노협주곡에 비낀 <<초상>> : 피바다가극단 작곡가였던 윤충남의 창작적생을 더듬어 | 조선화 | 7-10 | |
|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제일 좋아 하시는 노래 : 해빛과 영생 | 최희건 | 11-13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726년 발해의 흑수말갈원정에 대하여 | 김성호 | 1993.07.16 |
| 아담한 생활과 극적여운 : 예술영화 <멀리 있는 섬>을 보고 | 김성호 | 2000.03.14 |
| [론설] 우리 식 연극예술의 새 면모와 창조의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 김성호 | 2008.04.05 |
| <안사의 란>을 둘러싼 발해- 당관계 | 김성호 | 2004.10.22 |
| 위정척사운동의 발단에 대한 고찰 | 김성호 | 2005.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