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선군시대가 요구하는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들을 키워낼 열의 드높다 : 제2차 전국예술교육일군열성자회의참가자들과 함께
- 개인저자
- 김초옥
- 수록페이지
- 19-21 p.
- 발행일자
- 2003.06.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수령님은 영원히 백두산에 서계신다 : 노래 | 신병강 | -2 | |
| 6월의 선언 : 빛나는 향도 | - | 3-5 | |
| 조국의 푸른 하늘 우러러 : 정론 | 최희건 | 5-7 | |
| 왜 힘든가 : 일화 | 김완중 | -7 | |
| 위대한 스승을 처음으로 모셨던 그날의 감격을 돌이켜보며 : 반향수기 | 엄길선 | 8-9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호방한 안삼불의 전형 만수대예술단의 4중창 | 김초옥 | 1994.09.02 |
| 영원히 태양의 노래만을 연주하겠습니다 : 재미조선인예술단 첼로독주가 리방은과 나눈 이야기 | 김초옥 | 1998.06.09 |
| 10월의 경축무대를 수놓을 민족예술의 화원은 꽃펴난다 | 김초옥 | 1995.01.03 |
| 소문없이 명무용을 많이 창작한 안무가 :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 김초옥 | 1995.02.03 |
|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문답 | 김초옥 | 199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