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성악예술의 래일은 밝다 : 만수대예술단 성악강사 인민배우 김선일동무와 나눈 이야기
- 개인저자
- 김초옥
- 수록페이지
- 17-18 p.
- 발행일자
- 2004.01.2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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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인사 : 시 | 리영철 | -5 | |
예술영화 <또다시 전선으로>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 홍순화 | 6-7 | |
성악배우 백미영 국제성악콩클에서 입상 : 소식 | - | -7 | |
그이의 비례감각 : 빛나는 향도 | 오대형 | 8-10 | |
가요가 민요로 바뀐 장면 : 명작일화 | -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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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나를 본다 | 김초옥 | 2005.04.25 |
로동당시대의 군민아리랑 :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작가 최준경동무와 나눈 이야기 | 김초옥 | 2001.12.17 |
개선문앞에서 : 단상 | 김초옥 | 1999.08.12 |
각 도 예술선전대들에서 힘찬 진군의 나팔소리 울린다 : 문화예술부 군중문화지도국 지도원 계승건동무와 나눈 이야기 | 김초옥 | 1996.05.06 |
승리산을 뒤흔든 경제선동의 주인공들 : 소식 | 김초옥 | 199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