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연단] 군인들의 생활을 반영한 무용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개인저자
- 박성심
- 수록페이지
- 23-24 p.
- 발행일자
- 2007.12.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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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인민대중이 사랑하는 예술이 가장 고상한 예술이며 진정한 예술이다 | - | -4 | |
공연활동에서도 군대예술단체를 본보기로 내세우시며 | 강정순 | 4a-5 | |
어머님의 혁명활동을 잘 형상하도록 이끄시여 | 리현철 | 6-7 | |
[혁명일화] 값높은 평가 | 리철범 | -7 | |
12월 8일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자욱 | 림창근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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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교육에서 기초동작들을 어떻게 설정할것인가 | 박성심 | 2009.10.10 |
(단편소설) 노대를 잡은 녀인 | 박성심 | 2015.09.01 |
전자상업기술기초과목교수에서 학생들의 인식능력, 실천실기능력을 높여주자면 | 박성심 | 2022.06.15 |
자하로브와 발레무용극 <눈물의 분수> | 박성심 | 2005.06.25 |
항일유격대원들의 락천적생활을 반영한 혁명무용 <재봉대원춤> | 박성심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