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붓대로 새겨진 량심의 자욱 : 강원도미술창작사 미술가였던 김경소동무에 대한 이야기
- 개인저자
- 리명수
- 수록페이지
- 58-59 p.
- 발행일자
- 2007.06.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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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유일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음악창작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 안성철 | 4-5 | |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사람과의 사업으로 시작되고 사람과의 사업으로 끝나는것이 당사업이다 | - | -5 | |
우리 당의 붉은기정신을 구현한 선전화의 형상 | 리해광 | 6-7 | |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중에서 | - | -7 | |
일군들의 열정문제 | 박명선 | -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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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변의 모습 화폭에 담아가며 : 강원도미술창작사에서 | 리명수 | 2005.05.25 |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 리명수 | 2011.06.05 |
(화보)뜨거운 애국의 마음안고 - 통천군녀맹위원회 축산가내반에서 | 리명수 | 2011.01.05 |
수령님과 녀성중대 | 리명수 | 2012.11.02 |
풍요한 가을에로 | 리명수 | 200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