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민요 <룡강기나리>가 전하는 이야기
- 개인저자
- 최선영
- 수록페이지
- 25 p.-
- 발행일자
- 2010.01.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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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세기의 상상봉에 주체예술의 강국을 세우라 | 손창준 | 5 - | |
군중음악예술창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 리정현 | 8 - | |
인민의 명산과 더물어 길이 빛날 불멸의 글발 | 시금철 | 9 - | |
어버이수령님을 칭송한 선물공예품들의 상징수법 | 김혜영 | 10 - | |
(혁명일화) 노래의 작곡가는 제가 아닙니다 | 리원식 | 11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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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은 극의 흐름에 복종되여야 한다시며 | 최선영 | 2021.05.05 |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 최선영 | 2020.06.05 |
전통적인 민족성악련결곡의 개념 | 최선영 | 2011.07.03 |
쌓였던 피곤도 풀린다시며 | 최선영 | 2015.12.03 |
(가극혁명의 나날에)노래속에 극이 있고 극속에 노래가 있어야 한다 | 최선영 | 202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