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선장단에서 시간길이 표현의 고유성을 옳게 살리자면
- 개인저자
- 리정민
- 수록페이지
- 57p.-58p.
- 발행일자
- 2011.02.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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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의 제1나팔수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 | 전혜경 | 5- | |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전설을 전하여주는 숭고한 화폭-조선화 <나의 병사들이 보고 싶었소>에 대하여 | 서학철 | 6-7p. | |
(혁명일화)노래와 함께 지새우신 밤 | 마은정 | 7- | |
위인의 품속에서 성장한 작곡가 | 조성진 | 8-9p. | |
친어버이 심정 | 한만복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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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감화력을 가진 기념비적명작 | 리정민 | 2022.10.05 |
74년의 성스러운 력사를 특색있는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놓은 무대형상 | 리정민 | 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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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지도의 길에서 이어진 어버이사랑 | 리정민 | 2015.05.03 |
수령흠모의 명화폭을 더듬으며 | 리정민 | 201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