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교예배우후비육성기지- 평양교예학원
- 개인저자
- 박소운
- 수록페이지
- 57-58 p.
- 발행일자
- 2012.08.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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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을 우러러 영원히 울려갈 충정의 노래<오직 한마음> | 김옥인 | 4-5 | |
후창땅에서 또다시 부르신 노래 | 김태무 | 6- | |
예술영화 <조선의 별>에 깃든 위대한 령도 | 본사기자 황봉송 | 7-8 | |
(수필) 선군조선의 8월 | 김정옥 | 9-10 | |
(수필) 메달의 무게 | 송혜숙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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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그 앞잡이 박정희괴뢰도당을 준렬히 단죄하는 예리한 무기로서의 교예막간극 | 박소운 | 1974.10.05 |
빙상교예와 수중교예 : 상식 | 박소운 | 1988.05.25 |
민족적 정서가 넘쳐나는 교예작품 창작으로 : 새해결의 | 박소운 | 1989.01.26 |
높은 기교, 률동화된 교예 : 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제남교예단의 공연을 보고 | 박소운 | 1991.07.25 |
높은 기교속에 청춘의 랑만과 슬기를 안겨준 교예무대 : 제7차<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교예작품들을 보고 | 박소운 | 198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