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기성의 주장을 뒤집어엎은 비례공식
- 개인저자
- 장성준
- 수록페이지
- 12-12 p.
- 발행일자
- 2019.02.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주체조선의 긍지와 자부심을 긍지높이 구가한 2월명절송가 -가요 <2월의 환희>를 들으며- | 리진주 | 5-6 | |
생신날에 하신 당부 | 김명일 | 7-7 | |
영원한 그리움, 심장의 메아리 -가요 <그 품을 못 잊어>를 들으며- | 주연희 | 8-9 | |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 | 황련아 | 9-9 | |
시대의 기념비적명작이 전하는 위인일화 | 본사기자 | 10-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청년들을 통해 본 두 제도 | 장성준 | 2020.08.05 |
아이들의 입은 속이지 못한다 | 장성준 | 2021.09.0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장막희곡) 혈맥 | 서남준 | 2020.01.05 |
조선민요조식의 류형과 그 음계적특성 | 장송철 | 2020.01.05 |
양성과 민성의 특성에 따르는 공명법 | 김명옥 | 2020.01.05 |
대중가요형상에서 리듬을 살리기 위한 몇가지 문제 | 김현주 | 2020.01.05 |
소안삼블에서 연주형상능력을 높이려면 | 백순미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