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기를 이어 영원히 울려가는 혁명의 노래
- 개인저자
- 김영림
- 수록페이지
- [31]-[32] p.
- 발행일자
- 2021.01.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 - | [3]-[3] | |
|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본사기자 | [4]-[5] | |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메아리 | 전주원 | [6]-[7] | |
| 열렬한 흠모와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 박설야 | [8]-[9] |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 - | [9]-[9]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불장식의 조형예술적효과 | 김영림 | 2008.01.05 |
| 조명기구장식의 색채선택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김영림 | 2008.02.05 |
| 위대한 령도의 손길은 부정인물의 노래에도 | 김영림 | 2019.04.05 |
| 혁명가의 인생관을 집대성하였다시며 | 김영림 | 2018.12.05 |
| 사랑의 젖줄기 : 시 | 김영림 | 1998.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