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관현악은 극의 흐름에 복종되여야 한다시며
- 개인저자
- 최선영
- 수록페이지
- [16]-[17] p.
- 발행일자
- 2021.05.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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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음악예술활동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 한영애 | [3]-[4] | |
(혁명일화)신입대원과 함께 부르신 혁명가요 | - | [4]-[5] | |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명언해설)《한틀에 맞추어 만들어내는것은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며 그러한것을 만드는 사람은 작가가 아니라 상품제작공이다.》 | - | [5]-[5] | |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피바다》 창조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 | 림덕길 | [6]-[7] | |
한편의 노래로 펼치신 작전 | 리은희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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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을 위함이라면 | 최선영 | 2020.06.05 |
전통적인 민족성악련결곡의 개념 | 최선영 | 2011.07.03 |
쌓였던 피곤도 풀린다시며 | 최선영 | 2015.12.03 |
(가극혁명의 나날에)노래속에 극이 있고 극속에 노래가 있어야 한다 | 최선영 | 2022.04.05 |
군대예술선전대로서의 특성을 잘 살려야 한다시며 | 최선영 | 202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