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민족음악을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
- 개인저자
- 강경심
- 수록페이지
- [20]-[21] p.
- 발행일자
- 2022.02.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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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예술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 길성남 | [5]-[8] | |
(단상)행복에 대한 생각 | 한명애 | [9]-[9] | |
《광명성찬가》에 깃든 숭고한 념원 | 김옥경 | [10]-[11] | |
랑만적인 정서, 위인칭송의 열기 | 전주원 | [11]-[13] | |
시작도 결속도 노래로 | 본사기자 | [12]-[13]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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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과 위훈에로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 강경심 | 2022.06.05 |
《우리》와 2중창 | 강경심 | 2022.04.05 |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한다 | 강경심 |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