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론)세기를 이어 울려퍼지는 <산울림>의 영원한 메아리
- 개인저자
- 김충성
- 수록페이지
- [52]-[53] p.
- 발행일자
- 2020.05.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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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 최성숙 | [4]-[4] | |
(평론)우리 인민이 지닌 행복관에 대한 감명깊은 음악형상 | 박현민 | [5]-[6] | |
조국의 미래를 키워가시는 나날에 | 황련아 | [7]-[7] | |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군중문화예술을 발전시킬데 대한 사상리론 | 리주철 | [8]-[8] | |
혁명전통주제의 영화들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시며 | 본사기자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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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국발전의 디딤돌 《단체복》세부 | 김충성 | 2021.11.05 |
두 장면에 비낀 창작가의 창조적사색 | 김충성 | 2012.05.03 |
근대 중국에서 감행한 그리스도교선교사들의 범죄적책동 | 김충성 | 2005.04.22 |
<태평천국> 농민전쟁시기 종교를 리용하여 중국을 침략하기 위한 유미자보주의렬강들의 책동 | 김충성 | 2005.02.10 |
주인공의 사상정신세계를 정서적으로 밝혀낸 감정조직 | 김충성 | 201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