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가 터친 심장의 맹세
- 개인저자
- 안성철
- 수록페이지
- [30]-[31] p.
- 발행일자
- 2020.06.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평론)우리 당을 어머니로 노래한 기념비적송가 | 정령성 | [4]-[5] | |
가야금에서는 롱현이 기본 | 본사기자 | [6]-[6] | |
대중가요가수들의 첫 독창회가 펼쳐지기까지 | 경예윤 | [7]-[8] | |
(영화혁명의 나날에)하나의 소도구에서도 | 본사기자 | [8]-[8] | |
(영화혁명의 나날에)긍부정선을 바꾸어야 한다시며 | 황봉송 | [9]-[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빨래터에서 : 시 | 안성철 | 1993.05.15 |
민족적정서와 색채가 짙은 봄의 정서 | 안성철 | 2021.03.05 |
당의 유일사상교양에 이바지하는 음악창작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 안성철 | 2007.06.05 |
선군으로 존엄높은 주체의 내 조국 | 안성철 | 2012.09.05 |
당의 령도밑에 펼쳐진 주체예술의 대전성기 | 안성철 | 200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