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동화적형상의 작품연출은 동심에 맞아야 한다
- 개인저자
- 김정혁
- 수록페이지
- [79]-[80] p.
- 발행일자
- 2020.11.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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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참모습에 대한 찬가라고 하시며 | 본사기자 | [4]-[4] | |
혁명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예술로 되도록 하여주시려 | 본사기자 | [5]-[6] | |
주체적무용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 | 김봉학 | [6]-[7] | |
4대명작무용창작에 깃든 불멸의 업적 | 남수향 | [8]-[11] | |
몸소 요술배우들의 소품공연을 보아주시며 | 본사기자 | [11]-[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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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사업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 김정혁 | 2021.06.05 |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풍은 단위발전의 원동력 | 김정혁 | 2022.10.05 |
혈육과 동지 | 김정혁 | 2000.01.10 |
우리 당을 세련된 혁명의 참모부로 | 김정혁 | 1997.05.06 |
전화의 불길속에서 발휘된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정신 | 김정혁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