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미국사. 3: 미국의 세기-제1차세계대전에서 9.11까지
- 대등서명
- (The)Unfinished nation
- 발행사항
- 서울: 휴머니스트, 2005
- 형태사항
- 651p.: 색채삽도, 연표; 23cm
- ISBN
- 9788958620310
- 청구기호
- 942 브239ㅁ
- 일반주기
- Brinkley, Alan
- 서지주기
- 찾아보기 : p.634-651
- 주제
- 미국 역사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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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00011508 | 대출가능 | - |
- 등록번호
- 000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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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료실
책 소개
- 이 책의 개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실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미국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 겨로가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 확고한 규명 없이, 한편으로는 미국을 선망하면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리 정서나 국익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면 철저한 원인 규명이나 미국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해 없이 반미 감정을 앞세워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 속의 미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미국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부터 동경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는 피상을 넘어서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므로,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미국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여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접하는 태도여야 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McGraw-Hill, 2006)의 여섯 번째 개정판을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화여대), 이영효(전남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여섯 명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들이 공동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의 원서는 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지 유학 중인 학생이 미국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 텍스트인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자국사의 정본처럼 여기는 책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이는《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지난 2005년에 동일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다듬은 것은 물론, 오바마 행정부까지 서술을 확장하고 60여 쪽에 달하는 다채로운 부록을 추가하였다. 2005년의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번 개정판 역시 국내에 수많은 미국 역사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체계적이고도 상세한 책으로서, 그 확고부동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미국의 탄생 -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에서는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 - 남북전쟁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에서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그리고 이후 국가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며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까지를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 -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에서는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영원한 우방 혹은, 배척해 마땅한 적국으로만 나뉘어 판단하는 미국. 미국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리하려면 오해나 편견 없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시중에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다수가 나와 있지만, 체계적으로 상술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나는 한국어판이 미국의 두 가지 면모, 즉 세계 전역에 걸쳐 공포와 반감을 자아내게끔 하는 측면 그리고 안정과 사회적 진보에 공헌하는 측면 모두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미국을 존경하든지, 미국에 대해 분노를 느끼든지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의 행위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머리말> 중에서
2. 다양한 국면들에 대한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은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 저자는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즉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를, 다른 한편에서는 그 다양성을 넘어 미국이 존속?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형성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 ‘문화의 만남(1권, 1장)’에서 9.11 테러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로 상징되는 21세기 초반 세계 속의 미국을 진단하는 ‘지구화 시대(3권, 34장)’까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기술한다. 저자는 미국의 역사를 단선적 발전 과정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입장에 근거해서 시기를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각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역점을 둔다. 즉, 다양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의 역사가 통합되고 발전해왔고, 그 통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갈등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미국사의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는 초반에 국가제도의 흥기를 추적하면서 위대한 사건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명확하게 규정된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로 서서히, 성공적으로 이동한다. 20세기에 접어들면 때로는 초점과 방향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된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이 새로운 이야기들은 공적 사건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건까지도 다루고, 성공과 더불어 실패를 이야기하며, 통합과 함께 차이에도 주목한다. 저자가 머리말에 “다양성에 대한 요구와 통합에 대한 요구 사이에 존재하는 수용 가능한 중간 지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힌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 역사의 정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자칫 백인 위주의 단순한 역사 서술로 흐르기 쉬운 미국의 역사를 다양성과 갈등을 충분히 강조하며 흥미롭고도 다채롭게 들려준다.
3. 미국 역사의 쟁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이 책의 특징 2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에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과거를 논하며>와 <세계 속의 미국>이라는 특별 지면이다. <과거를 논하며>에서는 미국 역사의 주요 쟁점에 대해 종래 사학자들이 보여온 견해를 소개하고,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더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노예제도의 기원과 본질, 남북전쟁의 원인, 이민, 대공황의 원인, 냉전 등 미국 역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견해와 사관을 제기하며 집약한다. 예를 들어, 브링클리는 남북전쟁이 수백만 흑인 노예들의 승리였으나 재건의 성과는 남부 흑인들에게 미흡했다고 평가한다.
<세계 속의 미국>에서는 미국의 초기 역사와 함께 혁명, 산업 혁명, 노예제 폐지, 국가 통합, 제국주의, 세계 공황, 1968년 등의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세계 속’이라는 명명에서 알 수 있듯,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적 차원과 맥락에서 미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주제와 관련하여 타 국가의 상황, 대응,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4. 또 하나의 본문, 한층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부록
- 이 책의 특징 3
이번 개정판에는 약 60쪽에 달하는 부록을 첨가한 점도 돋보인다. ‘미국의 주(state) 지도’, ‘미국의 도시 지도’처럼 미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 이미지를 비롯하여, 미국의 역사를 정치/사회/문화/경제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시대별 주요 사건을 수록한 ‘미국사 연표’는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역사를 시대/부분별로 개괄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미국 독립선언서>와 수정조항까지 빠짐없이 수록한 <미국 헌법>의 전문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 기반부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부분은 옮긴이들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는데, 오해나 오독이 생길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면서도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1789년 조지 워싱턴부터 2008년 버락 오바마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자료’는 주요 출마자와 득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역대 당선자 현황과 지지율까지 한눈에 읽어낼 수 있다.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5
머리말 7
옮긴이의 글 12
◆ 23장 미국과 제1차 세계대전
1 전쟁으로 가는 길 27
유럽 평화의 붕괴 | 윌슨의 중립 | 군비 확충 대 평화주의 |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
2 무제한 전쟁 35
군사전 | 전쟁의 신기술 | 전시경제의 조직화 | 사회의 통합 추구
3 새로운 세계 질서 추구 48
14개조 | 파리평화회의 | 비준 논쟁
4 혼란한 사회 53
불안정한 경제 |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요구 | 적색공포 | 이상주의의 후퇴
◆ 24장 새로운 시대
1 새로운 경제 67
기술, 조직, 경제적 성장 | 자본의 시대와 노동자 | 여성과 소수 인종 노동력 | 농업기술과 농민의 고초
2 새로운 문화 78
소비주의와 대중매체 | 심리학과 정신의학 | 새로운 시대의 여성 | 환상에서 깨어난 이들
3 문화적 갈등 87
금주법 | 토착주의와 클랜 | 종교적 근본주의 | 민주당의 시련
4 공화당 정부 95
하딩과 쿨리지 | 정부와 기업
◆ 25장 대공황
1 공황의 도래 105
대폭락 | 대공황의 원인 | 대공황의 전개
<과거를 논하며> 대공황의 원인 110
2 고난기의 미국인 113
실업과 구호 |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대공황 | 공황기 미국의 히스패닉과 아시아인 | 대공황기의 여성과 가족
3 대공황과 미국 문화 122
공황기의 가치관과 문화 | 대공황기의 예술가와 지식인 | 라디오 | 영화 | 대중문학과 언론 | 인민전선과 좌파
4 허버트 후버의 시련 136
후버 프로그램 | 대중적 저항 | 1932년 선거 | 정치권 교체기
<세계 속의 미국> 세계공황 147
◆ 26장 뉴딜
1 뉴딜의 시작 153
신뢰의 회복 | 농업의 조정 | 산업부흥 | 지역 계획 | 연방 구호의 증강
2 뉴딜의 변천 166
뉴딜의 비판자 | 2차 뉴딜 | 노동의 호전성 | 투쟁의 조직화 | 사회보장 | 구호의 새로운 방향 | 1936년 국민투표
3 혼란 상태의 뉴딜 181
법원과의 투쟁 | 긴축과 경기 후퇴
<과거를 논하며> 뉴딜 185
4 뉴딜의 한계와 유산 188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뉴딜 | 뉴딜과 ‘인디언 문제’ | 여성과 뉴딜 | 뉴딜과 서부 | 뉴딜, 경제, 정치
◆ 27장 세계적 위기(1921~1941)
1 새 시대의 외교 199
연맹의 대체 | 채무와 외교 | 후버와 세계 위기
<과거를 논하며> 중일 전쟁(1931∼1941) 206
2 고립주의와 국제주의 208
공황기 외교 | 고립주의의 부상 | 뮌헨의 실패
3 중립에서 개입으로 215
시험대에 오른 중립 정책 | 1940년 선거 | 중립 포기 | 진주만으로 가는 길
◆ 28장 세계대전 중의 미국
1 양 전선의 전쟁 227
일본 봉쇄 | 독일군의 지체 | 미국과 유대인 대학살
2 전시의 미국 경제 236
번영과 노동권 | 경제 호황의 안정화와 생산의 동원 | 전시의 과학과 기술
3 전시 미국의 인종과 성 246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전쟁 | 아메리카 원주민과 전쟁 | 멕시코계 미국인 전시 노동자 | 일본계 미국인의 수용 | 중국계 미국인과 전쟁 | 전시의 여성과 어린이
4 전시 문화 속 근심과 풍요 256
전시의 오락과 여가 | 군대의 여성과 남성 | 개혁으로부터의 후퇴
5 추축국의 패배 261
프랑스의 해방 | 태평양에서의 공격 | 맨해튼 계획과 원자탄 전쟁
<과거를 논하며> 원폭 투하 결정 274
◆ 29장 냉전
1 냉전의 기원 279
미소 긴장의 원천 | 전시 외교 | 얄타
2 평화의 붕괴 285
포츠담의 실패 | 중국 문제 | 봉쇄정책 | 마셜플랜 | 국내에서의 동원 | 나토로 가는 길 | 냉전정책의 재평가
<과거를 논하며> 냉전 295
3 전후 미국 297
재전환의 문제 | 거부된 페어딜 | 1948년 선거 | 되살아난 페어딜 | 핵의 시대
4 한국전쟁 307
분단된 반도 | 침공에서 교착상태로 | 제한된 동원
5 매카시즘 313
하원 반미 활동 위원회와 엘저 히스 | 연방 충성 프로그램과 로젠버그 사건 | 매카시즘 | 공화당의 부활
◆ 30장 풍요로운 사회
1 경제 ‘기적’ 325
경제 성장 | 현대 서부의 등장 | 자본과 노동
2 과학과 기술의 폭발 331
의학의 획기적인 발전 | 살충제 | 전후 전자 연구 | 전후 컴퓨터 기술 | 폭탄, 로켓, 미사일 | 우주 프로그램
3 풍요로운 국민 342
소비문화 | 교외의 나라 | 교외의 가족 | 텔레비전의 탄생 | 여행, 야외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환경주의 | 조직 사회와 비난자 | 비트족과 불안정한 청년 문화 | 로큰롤
4 또 다른 미국 358
풍요로운 사회의 주변 | 농촌의 빈곤 | 도시 내부
5 민권운동의 등장 362
브라운 판결과 ‘대대적인 저항’ | 확대되는 운동 | 민권운동의 원인
6 아이젠하워 공화주의 368
“제너럴모터스에 좋은 것은……” | 복지국가의 생존 | 매카시즘의 쇠퇴
7 아이젠하워, 덜레스, 냉전 373
덜레스와 ‘대량 보복’ | 프랑스, 미국, 그리고 베트남 | 냉전의 위기 | 유럽과 소련 | U2기 위기
◆ 31장 자유주의의 시련
1 자유주의 국가의 확대 385
존 케네디 | 린든 존슨 | 빈곤에 대한 공격 | 도시, 학교, 이민 | ‘위대한 사회’의 유산
2 인종 평등을 위한 투쟁 395
증대하는 저항 | 국가적 공약 이행 | 투표권 투쟁 | 변화하는 운동 | 도시의 폭력 | 블랙 파워
3 ‘유연한 대응’과 냉전 404
외교정책의 다양화 | 소련과의 대치 | 존슨과 세계
4 베트남의 고뇌 409
미국과 디엠 | 원조에서 간섭으로 | 전쟁의 늪 | 국내에서의 전쟁
<과거를 논하며> 베트남 공약 417
5 1968년의 상처 419
구정 공세 | 정치적 도전 | 킹 목사 암살 | 케네디 암살과 시카고 | 보수주의의 반발
<세계 속의 미국> 1968년 428
◆ 32장 권위의 위기
1 청년 문화 433
신좌파 | 대항문화
2 마이너리티 440
아메리카 원주민의 투쟁 | 아메리카 원주민 민권운동 | 라티노의 활동 | 동성애자 해방
3 새로운 페미니즘 449
재탄생 | 여성해방 | 여성운동의 성과 | 낙태 문제
4 환경 운동 455
새로운 생태학 | 환경 옹호 | 환경 파괴 | ‘지구의 날’과 그 이후
5 베트남전쟁 463
베트남화 | 가속화 | 명예로운 평화 | 인도차이나에서의 패배
6 닉슨, 키신저, 그리고 세계 472
미중 관계 개선과 미소 데탕트 | 제3세계와 미국의 관계
7 닉슨 시대의 정치와 경제 476
국내 정책 | 워렌 법원에서 닉슨 법원으로 | 1972년 선거 | 어려운 경제 | 닉슨의 응전
8 워터게이트 위기 486
스캔들 | 닉슨의 몰락
<과거를 논하며> 워터게이트 사건 492
◆ 33장 한계의 시대에서 레이건 시대로
1 워터게이트 이후의 정치와 외교 497
포드의 관리인 역할 | 지미 카터의 시련 | 인권과 국익 | 인질 사건
2 신우파의 출현 506
선벨트 지역 | 종교적 부흥 운동 | 신우파의 등장 | 세금 반란 | 1980년 대통령 선거
3 레이건 혁명 517
레이건 연합 | 백악관의 레이건 | ‘공급 중시’의 경제학 | 재정 위기 | 레이건과 세계 | 1984년 선거
4 냉전의 쇠퇴 530
소련의 붕괴 | 레이건 혁명의 퇴색 | 1988년 선거 | 부시 대통령 시절 | 걸프전 | 1992년 선거
◆ 34장 지구화 시대
1 당파심의 부활 549
클린턴 행정부 출범 | 공화당의 재기 | 1996년 선거 | 클린턴의 승리와 전투 준비 | 탄핵, 방면, 그리고 재기 | 2000년 대통령 선거 | 부시 가문의 두 번째 대통령
2 경제 부흥 568
불황에서 성장으로 | 경기 침체 | 경제의 양면
3 신경제의 과학과 기술 572
디지털 혁명 | 인터넷 | 유전학에서의 획기적인 진전
4 변화하는 사회 579
인구 변화 | 인권 운동 이후 시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 마약과 에이즈
5 서로 대립하는 문화 588
페미니즘과 낙태를 둘러싼 갈등 | 환경주의의 성장
<세계속의 미국> 전 지구적 환경 운동 593
6 세계화의 위험 27
‘신세계 질서’에 대한 저항 | 정통성의 수호 | 테러리즘의 부상 | 테러와의 전쟁 | 이라크 전쟁 | 부시 행정부의 쇠락 | 2008년 선거
◆ 부록
미국의 주 619 | 미국의 도시 620 | 미국사 주요 연표 622 | 미국 독립선언서 634 | 미국 헌법 639 | 미국 역대 대통령 선거자료 668 | 찾아보기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