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
- 대등서명
- 위기의 세계경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발행사항
-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2009
- 형태사항
- 391p.: 삽도; 23cm
- ISBN
- 9788947527354
- 청구기호
- 331.54 이8252
- 주제
- 세계경제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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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2048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2048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2010 위기의 세계경제, 회복의 실마리 보이나?
전세계 출구전략과 금융,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2010 세계 경제.금융.환율.부동산의 흐름을 내다본다!
국가와 오피니언 리더.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
미래는 누구나 궁금하게 마련이다. 특히 전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이때 2010년의 경제?정치 전망과 예측은 더욱 절실하다.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이 미리 진단한 2010년 비즈니스?금융 등 각국의 경제현황은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모든 국가와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책의 일관된 흐름과 어조는 ‘내일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다가올 내일에 대한 예측과 전망’이 주류를 이루며, 막연한 기대와 환상은 철저히 버리고 구체적인 수치와 분석적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를 조망한다. 국가의 리더뿐 아니라 기업의 리더 등은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다가올 2010년, 크게 영향을 미칠 광범위한 일련의 이슈들이 무엇인가를 미리 점검하고, 전 지구적 차원의 아젠다가 무엇인가에 대한 감을 미리 가져야 할 것이다. 편역을 담당한 현대경제연구원은 2010년 한국 금융.부동산 시장을 분석하여 전망했다.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은 세계 최고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최고의 미래예측서로서 120개국, 2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된다. 이번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의 필진은 <이코노미스트> 각 지역 담당 편집장들을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09년 세계 금융 위기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한
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본 2010 세계경제 대전망!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대란을, 2009년의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 미국?영국 등 전세계 경제, 정치 흐름을 정확히 예측했던 ‘이코노미스트’가 2010년 세계 경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노코미스트에 따르면 2010년은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기에 더 없이 편리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은 오랫동안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사라져버린 기업들도 많다. 그러나 이 시기를 참고 견딘 기업들은 슬림해진 기업구조와 강인해진 기업체질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경기회복에서 비롯되는 기회를 움켜쥘 준비를 마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처음으로 경제 불황의 타격을 받은 국가이며, 빠른 속도로 경제가 회복되는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컨설팅기업 맥킨지의 조사에 의하면, 고통스러운 비용 삭감과 인력 감축을 한차례 끝낸 미국의 경영진들은 기업 활동이 곧 회복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도 낙관적이며 특히 중국이 그러하다. 유럽 기업들의 전망이 가장 암울하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빨리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고, 여전히 더블딥 불황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위기가 끝난 후에도 비즈니스가 예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기업들은 차입경영에 대해 더욱 신중해질 것이다. 부채가 너무 많은 기업들은 고전 끝에 파산할 수도 있다. 재무제표가 건전한 기업들이 경쟁기업을 삼키거나 경쟁기업의 고객들을 흡수하려 할 것이다. 과거 침체기에 그랬듯이 벤처 기업들이 시장 선두 기업들을 추월할 것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생산성 증대라는 예전 방식으로 수익을 증대시키려할 것이다. 침체기에도 그리 줄어들지 않는 혁신활동은 다시 가속화될 것이다. 구글, 인텔, 도요타처럼 불황기에도 연구 활동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기업들은 그에 대한 보상을 얻게 될 것이다.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혁신활동의 선두에 서겠지만, 많은 아시아 기업들이 그 뒤를 바짝 쫒을 것이다.
전세계 출구전략과 금융,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2010 세계 경제.금융.환율.부동산의 흐름을 내다본다!
국가와 오피니언 리더.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
미래는 누구나 궁금하게 마련이다. 특히 전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이때 2010년의 경제?정치 전망과 예측은 더욱 절실하다.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이 미리 진단한 2010년 비즈니스?금융 등 각국의 경제현황은 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모든 국가와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책의 일관된 흐름과 어조는 ‘내일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다가올 내일에 대한 예측과 전망’이 주류를 이루며, 막연한 기대와 환상은 철저히 버리고 구체적인 수치와 분석적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를 조망한다. 국가의 리더뿐 아니라 기업의 리더 등은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을 통해 다가올 2010년, 크게 영향을 미칠 광범위한 일련의 이슈들이 무엇인가를 미리 점검하고, 전 지구적 차원의 아젠다가 무엇인가에 대한 감을 미리 가져야 할 것이다. 편역을 담당한 현대경제연구원은 2010년 한국 금융.부동산 시장을 분석하여 전망했다.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은 세계 최고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최고의 미래예측서로서 120개국, 20여 개 언어로 매년 말 전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된다. 이번 ≪이코노미스트 2010 세계경제전망≫의 필진은 <이코노미스트> 각 지역 담당 편집장들을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09년 세계 금융 위기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한
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본 2010 세계경제 대전망!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대란을, 2009년의 경기 불황과 인플레이션, 미국?영국 등 전세계 경제, 정치 흐름을 정확히 예측했던 ‘이코노미스트’가 2010년 세계 경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노코미스트에 따르면 2010년은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기에 더 없이 편리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은 오랫동안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사라져버린 기업들도 많다. 그러나 이 시기를 참고 견딘 기업들은 슬림해진 기업구조와 강인해진 기업체질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경기회복에서 비롯되는 기회를 움켜쥘 준비를 마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처음으로 경제 불황의 타격을 받은 국가이며, 빠른 속도로 경제가 회복되는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컨설팅기업 맥킨지의 조사에 의하면, 고통스러운 비용 삭감과 인력 감축을 한차례 끝낸 미국의 경영진들은 기업 활동이 곧 회복되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도 낙관적이며 특히 중국이 그러하다. 유럽 기업들의 전망이 가장 암울하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빨리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고, 여전히 더블딥 불황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리고 위기가 끝난 후에도 비즈니스가 예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
기업들은 차입경영에 대해 더욱 신중해질 것이다. 부채가 너무 많은 기업들은 고전 끝에 파산할 수도 있다. 재무제표가 건전한 기업들이 경쟁기업을 삼키거나 경쟁기업의 고객들을 흡수하려 할 것이다. 과거 침체기에 그랬듯이 벤처 기업들이 시장 선두 기업들을 추월할 것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생산성 증대라는 예전 방식으로 수익을 증대시키려할 것이다. 침체기에도 그리 줄어들지 않는 혁신활동은 다시 가속화될 것이다. 구글, 인텔, 도요타처럼 불황기에도 연구 활동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기업들은 그에 대한 보상을 얻게 될 것이다. 여전히 미국 기업들이 혁신활동의 선두에 서겠지만, 많은 아시아 기업들이 그 뒤를 바짝 쫒을 것이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
편역자의 글
PART 1 급변하는 2010년 경제 대전망
세계 비즈니스의 현안과 전망 Business
세계 금융의 현안과 전망 Finance
한국의 경제 7대 현안과 전망
2010년 세계의 주요 지표
― 2010년 국가별 주요 지표와 현안
― 2010년 산업별 주요 지표와 현안
PART 2 세계 각국의 경제·정치 대전망
리더스 Leaders
미국 United States
영국 Britain
유럽 Europe
중동과 아프리카 Middle East and Africa
아시아 Asia
중남미 The Americas
국제 International
과학 Science
소멸 Obituary
2010년 세계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