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4581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4581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목차
여는 글 _ 04
제1부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014 _ 국방 외교가 아직도 부족하다
016 _ 인연 위에 인연
018 _ 다시 찬바람인가
019 _ 이제는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살아야 한다
021 _ 9월의 비
022 _ 이젠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야 한다
026 _ 하늘과 구름
027 _ 대한민국은 대북 기초 체력을 더 튼튼히 해야 한다
032 _ 애국심
034 _ 동상이몽(同床異夢)
036 _ 왜 개성공단에 집착하나?
039 _ 동중국해 갈등조정방안회의 참석기
043 _ 무관심
045 _ 궁예가 석총을 만나다
047 _ 균형감각을 상실한 양비론
050 _ 시리아 내전, 실종된 인류의 평화 정신
052 _ 한여름의 나날들
054 _ 사형에게
063 _ 네 잎 클로버
064 _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067 _ 이젠 왜곡된 사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070 _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북한의 진실
073 _ 태국 수주사업은 온 국민이 축하할 미래 국부 창출의 길
076 _ 민주주의
077 _ 삼색 당쟁
079 _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는 오지 않는가?
081 _ 패망한 백제 백성들의 참혹한 시련들
084 _ 또 다른 5월
제2부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086 _ 진짜 봄인가
087 _ 위대한 결단의 정치인 대처 전 영국 수상
090 _ 봄 강
091 _ 중국이 과연 북한을 버릴 것인가?
093 _ 대한민국에 국가의 영혼이 있는가?
095 _ 국민과 역사
096 _ 한민족이여 웅비하라
097 _ 아! 대한민국이 기로에 섰구나
101 _ 노안당에서
102 _ 분단 구조에서 토착화된 잘못된 좌우 논쟁 경계
105 _ 외로운 길
106 _ 대한민국을 폄하한 사람들
108 _ 빙강
109 _ 김정은 위원장에게
113 _ 침묵
114 _ 냉정한 현실 인식으로 5년을 가야 한다
118 _ 한파
120 _ 우리가 걷고 있는 2013년
122 _ 2013
123 _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125 _ 오늘
126 _ 환성
127 _ 역사의 물줄기는 도도히 흐를 것이다
129 _ 또 다른 하루
130 _ 각박한 한반도 주변 상황도 선택의 중요 변수
133 _ 이때가 되면
134 _ 종북 세력들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138 _ 눈
139 _ 북 미사일 발사를 실용위성이라는 세력들
제3부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144 _ 기다림
145 _ 애국 세력의 마음을 얻는 사람을 하늘이 선택한다
149 _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150 _ 미숙한 현실 인식이 우리의 가장 큰 숙제
155 _ 밤길
156 _ 박근혜 후보에게 드리는 글
160 _ 가을 이슬
161 _ 급변하는 4강의 인식을 견인할 후보는?
164 _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나
165 _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167 _ 국민들이 감동받는 대선은 없는 것인가?
170 _ 민주주의 논리에 충실한 선거운동을 해야
172 _ 낙무
173 _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국가적 발언 반드시 국정조사해야
177 _ 가을 허수아비
178 _ 안철수의 정치적 비전은 이상적인 담론
180 _ 강남 스타일
181 _ 대한민국이 출렁이고 있다
184 _ 한가위
185 _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에게 물어라
187 _ 착각
188 _ 2012 대선의 최종 결정 변수는 무엇인가?
191 _ 폭풍 전야
192 _ 이젠 현실성 있는 답을 해야 할 후보들
196 _ 무당춤
197 _ 박근혜 후보가 넘어야 할 역사의 산
200 _ 그리움
제4부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202 _ 새야 새야
203 _ 일본은 도덕적으론 3류 국가
205 _ 문명
206 _ 《각시탈》의 독립군 정신을 배워라
208 _ 아침
209 _ 순수한 애국심을 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212 _ 저녁 비
213 _ 어렵다고 또 비켜 가는가? 더 중대한 국가 어젠다를 생각해야
219 _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 앞에서 분열된 한국의 자화상
222 _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현실주의자의 몫
225 _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227 _ 우리가 대통령을 왜 뽑는가?
229 _ 유럽의 고민과 바람직한 선택
232 _ 인기 영합주의의 거대한 폐해
236 _ 부실한 대통령 선출로 산적한 문제들을 풀 수 없어
238 _ 거친 풍랑 위에 선 색 바랜 대한민국호
241 _ 북한의 선전선동이 대선의 주요 개입 변수
244 _ 희생
245 _ 믿음
246 _ 중국 상대로 ‘적극적 통일 외교’ 전개해야
248 _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이 멈추었나?
251 _ 민주성의 본질을 훼손하는 시장만능주의도 문제
255 _ 국민 혈세를 반국가 활동에 쓸 수 있나?
258 _ 유럽연합, 더욱 정치적으로 통합해야
260 _ 신냉전 구도 속에서 다각적인 통일 외교 추진방안 모색
269 _ 중원을 날며
273 _ 만남
274 _ 북한 정권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라
276 _ 꽃길
277 _ 역사의 혹독한 시련기를 망각하는 국민이 되서는 안 된다
주요 이력 _ 280
영문 칼럼 _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