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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단행본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21세기의 길목에서 격동의 한반도를 예측하는, 박태우

개인저자
박태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연인M&B, 2013
형태사항
296 p. ; 24 cm
ISBN
9788965231442
청구기호
340.4 박832ㅌ
주제
통일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1자료실00014581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00014581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목차
여는 글 _ 04 제1부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014 _ 국방 외교가 아직도 부족하다 016 _ 인연 위에 인연 018 _ 다시 찬바람인가 019 _ 이제는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살아야 한다 021 _ 9월의 비 022 _ 이젠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야 한다 026 _ 하늘과 구름 027 _ 대한민국은 대북 기초 체력을 더 튼튼히 해야 한다 032 _ 애국심 034 _ 동상이몽(同床異夢) 036 _ 왜 개성공단에 집착하나? 039 _ 동중국해 갈등조정방안회의 참석기 043 _ 무관심 045 _ 궁예가 석총을 만나다 047 _ 균형감각을 상실한 양비론 050 _ 시리아 내전, 실종된 인류의 평화 정신 052 _ 한여름의 나날들 054 _ 사형에게 063 _ 네 잎 클로버 064 _ 대한민국이 지금 제정신입니까? 067 _ 이젠 왜곡된 사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070 _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북한의 진실 073 _ 태국 수주사업은 온 국민이 축하할 미래 국부 창출의 길 076 _ 민주주의 077 _ 삼색 당쟁 079 _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는 오지 않는가? 081 _ 패망한 백제 백성들의 참혹한 시련들 084 _ 또 다른 5월 제2부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086 _ 진짜 봄인가 087 _ 위대한 결단의 정치인 대처 전 영국 수상 090 _ 봄 강 091 _ 중국이 과연 북한을 버릴 것인가? 093 _ 대한민국에 국가의 영혼이 있는가? 095 _ 국민과 역사 096 _ 한민족이여 웅비하라 097 _ 아! 대한민국이 기로에 섰구나 101 _ 노안당에서 102 _ 분단 구조에서 토착화된 잘못된 좌우 논쟁 경계 105 _ 외로운 길 106 _ 대한민국을 폄하한 사람들 108 _ 빙강 109 _ 김정은 위원장에게 113 _ 침묵 114 _ 냉정한 현실 인식으로 5년을 가야 한다 118 _ 한파 120 _ 우리가 걷고 있는 2013년 122 _ 2013 123 _ 이젠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할 때 125 _ 오늘 126 _ 환성 127 _ 역사의 물줄기는 도도히 흐를 것이다 129 _ 또 다른 하루 130 _ 각박한 한반도 주변 상황도 선택의 중요 변수 133 _ 이때가 되면 134 _ 종북 세력들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138 _ 눈 139 _ 북 미사일 발사를 실용위성이라는 세력들 제3부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144 _ 기다림 145 _ 애국 세력의 마음을 얻는 사람을 하늘이 선택한다 149 _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 150 _ 미숙한 현실 인식이 우리의 가장 큰 숙제 155 _ 밤길 156 _ 박근혜 후보에게 드리는 글 160 _ 가을 이슬 161 _ 급변하는 4강의 인식을 견인할 후보는? 164 _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나 165 _ 지금은 국민들의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할 때 167 _ 국민들이 감동받는 대선은 없는 것인가? 170 _ 민주주의 논리에 충실한 선거운동을 해야 172 _ 낙무 173 _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국가적 발언 반드시 국정조사해야 177 _ 가을 허수아비 178 _ 안철수의 정치적 비전은 이상적인 담론 180 _ 강남 스타일 181 _ 대한민국이 출렁이고 있다 184 _ 한가위 185 _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에게 물어라 187 _ 착각 188 _ 2012 대선의 최종 결정 변수는 무엇인가? 191 _ 폭풍 전야 192 _ 이젠 현실성 있는 답을 해야 할 후보들 196 _ 무당춤 197 _ 박근혜 후보가 넘어야 할 역사의 산 200 _ 그리움 제4부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202 _ 새야 새야 203 _ 일본은 도덕적으론 3류 국가 205 _ 문명 206 _ 《각시탈》의 독립군 정신을 배워라 208 _ 아침 209 _ 순수한 애국심을 잡아야 대통령이 된다 212 _ 저녁 비 213 _ 어렵다고 또 비켜 가는가? 더 중대한 국가 어젠다를 생각해야 219 _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 앞에서 분열된 한국의 자화상 222 _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는 현실주의자의 몫 225 _ 살신성인의 위대한 정치 지도력 227 _ 우리가 대통령을 왜 뽑는가? 229 _ 유럽의 고민과 바람직한 선택 232 _ 인기 영합주의의 거대한 폐해 236 _ 부실한 대통령 선출로 산적한 문제들을 풀 수 없어 238 _ 거친 풍랑 위에 선 색 바랜 대한민국호 241 _ 북한의 선전선동이 대선의 주요 개입 변수 244 _ 희생 245 _ 믿음 246 _ 중국 상대로 ‘적극적 통일 외교’ 전개해야 248 _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시스템 작동이 멈추었나? 251 _ 민주성의 본질을 훼손하는 시장만능주의도 문제 255 _ 국민 혈세를 반국가 활동에 쓸 수 있나? 258 _ 유럽연합, 더욱 정치적으로 통합해야 260 _ 신냉전 구도 속에서 다각적인 통일 외교 추진방안 모색 269 _ 중원을 날며 273 _ 만남 274 _ 북한 정권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라 276 _ 꽃길 277 _ 역사의 혹독한 시련기를 망각하는 국민이 되서는 안 된다 주요 이력 _ 280 영문 칼럼 _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