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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도서

북한 교과서 대해부: 거짓과 왜곡 조작 날조를 가르치는 사회 역사와 정치사상교육을 중심으로

The Trouble with North Korean Textbooks: Distortion of history, Government Manipulation and Lies

개인저자
서옥식 지음
발행사항
서울: 해맞이미디어, 2015
형태사항
614 p.;. 26 cm
ISBN
9788990589682
청구기호
340.911 서65ㅂ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1자료실G0016857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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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번호
    G0016857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책 소개
정부의 중ㆍ고교 역사 교과서 발행체제 국정화 결정을 싸고 정치권을 비롯한 온 대한민국이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교과서의 왜곡, 조작, 날조 사례를 소개하고 분석한 ‘북한 교과서 대해부’(해맞이미디어 刊. 서옥식 저)가 출간됐다.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 출신으로 2006년 이후 10여년간 대학에서 북한정치체제론, 북한 통치이데올로기론 등을 강의해온 저자의 이 책은 북한의 초ㆍ 중ㆍ고등학교 역사, 국어, 도덕, 음악, 영어, 산수, 수학, 지리, 자연, 물리, 화학, 생물 교과서는 물론 대학의 일부 교재에 나타나 있는 왜곡, 조작, 날조, 과장 사례를 광범위하게 소개ㆍ분석하고 있다. 또한 북한 교육당국의 교수안(敎授案)에 따라 교사와 학생이 필독해야 하는 김일성회고록과 전기, 김일성 저작집, 김정일선집 같은 보충교재와 기타 학습참고물인 언론기사, 사진, 그림 등에 나타난 왜곡, 조작, 날조 사례도 포함시키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북한이 가르치는 ‘거짓들’에 대한 ‘총체적인 소개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원(政博)인 저자는 “북한의 역사 왜곡과 날조는 고조선ㆍ고구려ㆍ부여ㆍ발해 등 한반도 북방의 고대사를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동북공정, 그리고 고대이후 한일관계사에 대한 왜곡과 일제식민정책에 대한 미화로 점철된 일본의 역사기술 못지않게 심각한 사안인데도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물론 학계나 시민단체 등에서 북한의 역사왜곡ㆍ날조문제를 공식 제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면서 이제라도 우리 민족의 바른 역사 정립 차원에서 북한의 역사ㆍ왜곡 날조사례를 담을 책을 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문제는 거짓ㆍ왜곡ㆍ날조의 역사가 남북한의 정통성논란 뿐아니라 우리 사회의 혼란과 분열, 남남갈등을 야기함으로써 통일의 장애물이 되고있는 점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역사 교과서 집필기준을 제시하고 잘못된 내용의 시정명령을 내려야 할 교육당국이 북한의 잘못된 역사 서술을 지적하기는 커녕 오히려 국내 교과서들로 하여금 북한 교과서를 베껴 쓰도록 방치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올 정도”라면서 그 일례로 2013년 8월 교육부의 검정을 통과한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 273쪽에는 1948년 김일성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상으로 뽑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헌법을 제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립을 위한 선거에 남한 주민들이 참여했다고 기술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북한의 날조된 주장을 우리 교과서가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아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위한 투표에 남한 주민들이 참여했다는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와 북한의 고교과정 교과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에 나오는 기술이다.

[북한은 남한에서 총선거가 실시되자 곧바로 정부 수립에 나섰다. (1948년) 8월 25일에는 남북 인구 비례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뽑는 선거를 실시하였다. 북한과 남한에서 선거로 뽑힌 대의원들은 1948년 9월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을 만들고, 김일성을 수상으로 선출하였다. 9월 9일에는 내각을 구성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하였다. 남한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공개적으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비밀리에 실시되었다.](두산동아, 한국사)

[북과 남의 전체인민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한 사람 같이 떨쳐 나섰다. 북반부에서는 처음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러나 남반부에서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가혹한 탄압으로 하여 비밀리에 서명을 하는 방법으로 먼저 인민대표들을 선출하였다. 선출된 인민대표들은 북반부에 넘어와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를 열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선거하였다. 주체37(1948)년 8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성과적으로 끝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북남 총선거가 끝나자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를 여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헌법을 채택하였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 공화국 내각수상,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 9일 영광스런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평양 교육도서출판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혁명력사)

김일성 생일 100년이 되는 2011년에 각각 나온 로동신문 논설(7월 15일자)과 로동당의 대남 사이버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보도문(11월 6일자)을 종합해 보면 남한 국민이 북한 건국을 위한 투표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아주 구체적으로 기술돼 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북한지역에서는 1948년 8월 25일 최고인민회의 구성을 위한 총선거를 실시, 212명의 대의원을 선출했으며 남한에서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가혹한 탄압으로 7월 10일 비밀 지하선거가 실시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선출하기위한 1천80명의 ‘인민대표’가 선출됐다. 북한은 당시 북반부에서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선거가 진행됐기 때문에 총유권자의 99.97%가 투표에 참가했으나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가혹한 탄압을 받고있던 남반부에서는 77.5%가 투표에 참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측 인민대표들은 1948년 8월 21일 38선을 뚫고 해주에 모였는데 38선을 넘는 도중 일부가 참가하지 못해 결국 997명이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정당ㆍ사회단체 대표로 구성된 360명의 대의원을 선출했다는 것이다. 결국 북한 대의원 212명과 남한 대의원 360명 등 모두 572명의 대의원으로 최고인민회의를 구성하고 최초의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건국의 어버이 수령 김일성을 수상으로 뽑고 헌법을 확정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수립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북한의 교과서를 베껴 가르치다보니 김일성이 오로지 자신만의 항일투쟁을 통해 조국을 해방했다는 엉터리 기술은 차치하고라도 어린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은 건국의 정통성이 부정되게 돼있다고 말한다. 실제 우리 교육당국은 교과서에 ‘대한민국 건국’이란 표기를 금지시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이라고 쓰게해 학생들에게 반역사상을 가르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교육부는 교학사가 ‘대한민국 건국’이란 용어를 썼다하여 이를 삭제토록 지시한 바 있다. 성공한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으로 격하하고, 실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수립’으로 격상시킨 꼴이 돼버렸다.

북한이 학생과 주민들에게 가르치는 거짓의 광범한 유형을 보면 △실재하지 않은 것을 사실인 것처럼 조작한 것(김일성의 조선인민혁명군 창설 및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 진격만을 통해서 조국이 해방됐다는 기술, 김정일의 백두산 밀영 출생 등 허구) △실재한 것을 은폐한 것(김일성의 중국공산당 가입과 소련피난 및 소련 극동군 88여단 복무사실 은폐, 조선의 독립을 위한 카이로선언과 포츠담선언 및 일본에 대한 미국의 원자탄 투하사실 은폐) △남의 업적을 자기의 것으로 가로챈 것(보천보 습격사건 지휘, 김일성이 속한 중국공산당의 동북항일연군 역사와 소련극동군 88여단의 역사를 모조리 자신의 항일투쟁사로 바꿔치기 한 것) △역사적인 사실의 부정(신라의 3국통일 부정, 6.25가 김일성-스탈린-마오쩌둥의 합작에 의한 남침임을 부정하고 전쟁 책임을 한국과 미국에 전가) △역사적 사건들의 의미 왜곡(3.1운동을 계급투쟁으로 설명하고 명칭도 3.1인민봉기. 광주민주항쟁등 남한에 일어난 모든 민주화시위와 학생-노동자 투쟁은 김일성의 교시와 지령에 따른 것) △비과학적인 내용의 기술(김일성이 용마를 타고 하늘을 날아 일본군을 쳐부수고 김정일이 김일성과 마찬가지로 축지법을 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했다는 내용) △초자연적인 현상의 조작(김정일이 태어나고 죽을 때 백두산이 요란한 굉음을 내는 등 여러 가지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 △역사적으로 고증되지 않고 과학적으로 검증이 미흡한 것을 사실로 단정(단군 유골이 발견됐다면서 단군을 실재 인물로 규정하고 대동강유역을 세계5대 문명발상지로 발표한 것) △황당한 논리(수령ㆍ당ㆍ인민대중이 혁명적 대가족을 이룰때 사회적으로 영생을 하게된다는 사회정치적 생명체론) △남한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기술(남한을 반(半)봉건사회이자 미제 강점하의 식민지로 설정. 남한은 알콜-마약중독, 매음과 강간, 살인행위가 판치는 나라) △기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통치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실 왜곡, 과장, 미화, 날조 등이다.

저자는 “역사 서술은 기본적으로 역사에 대한 참과 거짓을 가르는 팩트(事實)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우리는 때로 객관적으로 동일한 사안이라도 사고나 관점에 따라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기도 하지만 다양성이란 이름아래 팩트가 실종되거나 왜곡된다면 그건 거짓의 기록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검정교과서들은 다양성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좌편향 일변도로 다양성을 상실했다고 덧붙였다. 저자는 이어 흔히 영국의 역사가 카(E. H. Carr)의 사관을 ‘주관적 역사관’이라고 부르고 그를 따르는 후세 사가들이 많지만 카 자신은 명저 ‘역사란 무엇인가’(What is History?)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It is a continuous process of interaction between the historian and his fact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라고 말해 역사가가 사실을 토대로 하여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하고 재해석해야 함을 강조함으로써 사실을 매우 중시했다고 말했다.

이 책은 특히 서문에서 역사교육이 교육의 문제이지 보수와 진보, 좌와 우를 가르는 이데올로기 문제는 더 더욱 아니라면서 역사 기술의 이데올로기적 접근은 아주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이데올로기는 진위(眞僞, true/false), 정사(正邪, right/wrong), 선악(善惡, good/bad), 미추(美醜, beautiful/ugly), 객관적으로 타당한 견해와 주관적인 편견(objectively reasonable views/subjective prejudices)이 섞여 있는 것으로서 절대적으로 옳은 것도, 누구나 다 지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때로는 신비적이고, 초자연적인 것, 초경험적인 것, 주술적이고 비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이 이데올로기이라면서 공산주의 시조 마르크스도 이데올로기란 용어를 ‘현실과 맞지 않는 관념’, ‘허위의식’이라는 뜻으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저자는 이어 북한의 교과서를 보면 도처에 이데올로기 냄새가 묻어 나온다고 말하고 역사교과서 서술의 생명은 특정 이데올로기의 반영이 아니라 국정이든 검정이든 팩트에 기초하여 정확성과 객관성, 공정성을 얼마나 어떻게 담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목차

제1부 역사의‘팩 트’가 왜곡·날조됐다

▲현대사의 시발점이 대한민국과 다르다: 남한 1945년 vs. 북한 1926년
▲김일성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북한총선거를 통해 창건됐다고 날조
▲고구려 귀족무덤을 단군릉으로 조작:‘단군은 실재인물로 동양최초 국가창설자’
▲‘대동강문화’학명 부여: 세계 5대문명발상지로 공식 선포
▲ 북한이 말하는 민족 개념은 김일성·김정일 민족론
▲5천년 우리 역사를 착취와 피착취계층의 계급투쟁으로 해석
▲우리민족의 보편적인 근현대사를 김일성 개인의 혁명력사로 바꿨다
▲고조선의‘범금8조’를 인민을 탄압하기 위한 법으로 가르친다
▲고조선은 최초의 노예제국가로 노예폭동으로 멸망했다고 기술
▲고조선의 후국(後國)이자 고구려의 전국(前國)으로‘구려’를 설정, 교육
▲신라에 의한 3국통일 부정: 명칭도‘통일신라’아닌‘후기신라’
▲고려의 승계국이 북한이라며 통일후 국호로‘고려민주련방공화국’제안
▲조선왕조를 반인민적 국가로 규정:‘이성계는 반역자, 양반은 사회의 기생충’
▲훈민정음 창제자를 세종대왕 대신 ‘인민’이라고 가르친다
▲제너럴셔먼호사건때 미국을 물리친 사람을 김일성 증조부라고 날조
▲김일성의 혁명가계를 임진왜란때의 명장 김응서장군으로까지 조작하려다 포기
▲이순신장군을 인민이 아닌 양반지주계급을 위해 싸운 사람으로 폄훼
▲임오군란을 실패한 계급혁명으로 서술
▲쇄국정책의 대원군을‘외세와 자주’의 관점에서 명성황후보다 긍정 평가
▲북한은 개혁개방 거부하면서도 갑신정변만큼은 부르주아혁명이라며 높이 평가
▲‘동학운동이 실패한 것은 노동계급의 당의 영도가 없었기 때문’
▲‘갑오개혁은 인민대중의 힘이아닌 그것도 타율개혁이어서 실패’
▲‘한말 의병투쟁은 수령의 영도를 받는 노동계급의 혁명투쟁이 아니어서 실패’
▲‘안중근 열사의 의거는 애국투지 과시했지만 수령의 영도받지못해 실패’
▲3.1운동 직전의 반일단체‘조선국민회’를 김형직이 결성했다고 조작
▲김일성 어머니 강반석이 조직했다는‘반일부녀회’도 근거자료 없다
▲3.1운동은 계급투쟁...김일성 아버지 김형직이 이끌었다고 날조
▲‘3.1운동의 실패원인은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인 당의 영도를 받지못했기 때문’
▲유관순에 대해서는 짤막하지만 긍정적으로 기술
▲6.10만세운동을 공산주의자들이 조직한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왜곡
▲교과서의 매 장(章) 절(節)마다 김일성 교시와 김정일 유시가 실려있다


제2부 김일성의 항일투쟁사는 90%이상 날조· 왜곡·과장됐다

▲이종락 주도의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김일성이 만든 것처럼 조작
▲김일성을 이종락의 부하로 보도한 동아일보 기사 일부 삭제, 사실관계 날조
▲김일성은 자기를 사랑하고 생명을 구해 준 상관 이종락을 처형했다
▲ 타도제국주의동맹 결성했다고 주장하는 시점과 장소에 김일성 없었다
▲‘장성택 처형은 타도제국주의동맹 전통에 따른 것’
▲김일성의 조선인 공산폭력 깡패조직 마골단(馬骨團) 가입사실 은폐
▲김일성이 길림감옥에 투옥됐다는 기록은 혁명업적 쌓기 위해 조작한 것
▲조선혁명군 창건 사실 왜곡
▲김일성이 만든 최초의 공산당당조직이라는‘건설동지사’도 날조된 허구
▲‘김일성이 항일투쟁초기 3개 학교 세워 학생들을 무료로 교육시켰다’
▲김일성의 중국공산당 가입 사실 은폐
▲중국공산당 주도의 동북항일연군 가입과 활동 사실도 철저히 은폐
▲중국공산당이 조직한‘명월구회의’를 김일성이 개최했다고 날조
▲항일유격대 ‘반일인민유격대’ 창건도 조작
▲중국공산당 자료에 김일성의 항일유격대 창설 기록 한 줄도 없다
▲‘왕재산회의’는 조작된 허구
▲중국공산당 동장영이 지휘한 소왕청전투를 김일성이 한 것으로 조작
▲조선인민혁명군은 김일성이 가공해 만들어낸 실재하지않은 군사조직
▲‘민생단’관련 사실 은폐ㆍ조작
▲한국의 지청천장군등이 참여한 동녕현성전투를 김일성이 지휘했다고 조작
▲요영구회의를 김일성이 개최, 주재했다고 사실 왜곡
▲존재지않은 남호두회의를 김일성이 소집했다고 기술
▲김일성을 미혼진(迷昏陣)회의 소집, 주재자로 조작
▲중국공산당 군대 동북항일연군 2군6사를 김일성이 창설했다고 왜곡
▲조국광복회를 김일성이 창설했다고 날조·왜곡
▲24세 김일성이 생면부지 50세 여운형과 조국광복회 결성후 회장됐다고 날조
▲조국광복회를 제주도까지 망라한 회원 20만의 전국적 조직이라고 왜곡 선전
▲동북항일연군 부사령 왕덕태가 지휘한 무송현성 전투를 김일성이 했다고 기술
▲보천보전투는 김일성이 전사한 상관의 업적을 가로채 날조·왜곡·과장한 것
▲보천보 김일성은 북한 김일성이 아니라는 日警의 김일성 사촌형 체포 보고서: 북한 김일성에겐 사촌형이 없다
▲‘북한 주석 김일성은 평양출신이지만 보천보사건 김일성은 혜산진 출신이었다’
▲김일성 동생 김영주도 형 김일성은 2군 6사장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김일성의 평단중학 동창생 장아청도 두 사람이 2군6사 부대원이었다고 증언
▲진짜 김일성은 1937년 11월 13일 전사했다
▲해방후 만주에서 진짜 김일성 전사(戰死) 추모비건립 모금캠페인 벌였다
▲김일성이 차용한 이미지‘백마탄 장군’은 ‘말 달리던 선구자’김광서 장군
▲보천보전투 김일성 지휘주장은 허구: 전투 참가한 박달-박금철 증언
▲박달의 증언: 보천보사건 때 2군6사장은 36세로 북한의 김일성(25세)이 아니다
▲보천보전투 김일성 지휘주장은 허구: 88여단 김일성부대원 유성철-박성훈 증언
▲김일성은 보천보습격 때 현장에 없었다: 박달의 김일성 연락병 이선호씨 증언
▲보천보 업적 가로채려 근시로 안경낀 상관 사진까지 김일성 자신 것으로 조작
▲김일성은 상관을 자기로 조작했지만 상관부인은 자기부인으로 조작할 수 없었다 ▲중국측 자료에도 김일성이 보천보사건 이끌었다는 기록 전혀 없다
▲보천보사건보다 규모 큰 동흥습격사건은 주도자가 김일성아니라는 이유로 은폐
▲김일성토벌 참여 전 만주국 최고검찰청 공안검사 증언: 북한 김일성은 가짜다
▲김일성은 처음부터 가짜였다: 소련군정청 레베데프소장의 결정적 증언
▲보천보의 김일성이 북한 김일성이 맞다는 유일한 자료는 일제 思想彙報 제20호
▲북이 혜산사건 재판기록 공개못하는 이유는 가짜 김일성 탄로 두려움때문일 것
▲제2방면군장의 마에다(前田)부대 전멸 전과를 김일성의 업적으로 가로채
▲김일성의 소련 도피-소련군 첩보장교 활동 사실 은폐
▲소련군 88여단을 김일성이 창설한 국제연합군이라고 왜곡
▲박일 전 김일성대부총장 증언: 김의 소련에서의 항일투쟁은 새빨간 거짓말
▲김일성이 1945년 8월 9일 조국해방총공격명령 내렸다고 날조
▲김일성은 소련에 자신이 대일전에 참가한 것처럼 해달라고 애걸복걸했다
▲해방후 소련에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 1945년 9월 소련정부 적기훈장 받았다
▲김일성이 소련 선박편으로 해방 한달후 9월 19일 귀국한 사실 은폐
▲김일성의‘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 명령문’은 훗날 조작 된 것
▲광복군 등 민족주의 계열의 항일투쟁은 역사에서 제거
▲우리민족 최대의 항일무장투쟁 청산리대첩과 봉오동 전투를 역사에서 지웠다
▲김일성 조상들을 온통 혁명적 가정으로 조작
▲아버지를 공산주의자로 둔갑시키고 사망일과 나이까지 조작한 김일성 회고록
▲항일투쟁역사를 모조리 날조한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김일성의 항일투쟁역사를 모조리 날조·왜곡한 조선중앙통신 보도기사
▲도표로 본 김일성의 항일투쟁사 날조·왜곡 사례들


제3부 백두혈통의 조작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 왕국

▲백두혈통 세습왕조 위해 김정일 출생지, 생일 등 모두 조작
▲하늘은 조선을 독립시킬 옥동자 김정일을 백두산에 출생케 했다고 교과서에 수록
▲‘김정일 출생일?출생장소는 옥황상제가 정했다’고 선전
▲황장엽 회고록,‘백두밀영은 김일성이 아들위해 조작해 만든 것’
▲김정일이 소련출생이라는 결정적인 증거(1): 탯줄짜른 러시아 조산원 진술있다
▲김정일이 소련출생이라는 결정적인 증거(2): 출생후 소련서 젖먹인 유모있다
▲김정일, 자신 이름이 소련식 ‘유라’로 학적부에 등재된 모교 폐교
▲백두산밀영은 1984년 이전까지는 북한 문헌에 없었다
▲백두혈통을 최고 규범 ‘유일영도체계 10대원칙’에 명문화
▲‘김정일 태어나던 2월 16일 쌍무지개 떴다’
▲‘김정일 태어난 날 하늘에서 16명의 신선이 내려와 절하고 큰 별이 떴다’
▲‘지금도 2월16일이면 신비한 자연현상 생긴다’
▲정일봉 바위 무게와 높이는 김정일 생일대로 216t, 216m
▲금수산태양궁전 광장도 김일성-김정일 생일상징 폭 415m, 길이 216m
▲김정일 전용비행기 216호, 측근 고급외제차량 번호판도 216으로 시작
▲6을 세 번 곱하면 216:‘악마의 숫자’666을 김정일 대의원 선거구로 자랑
▲‘마르크스와 레닌, 스탈린도 예상못한 세계혁명이론을 김일성이 창시했다’
▲‘김일성장군은 모래로 쌀을,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
▲하늘의 계시로 백두산이 내린 세 위인은 김일성, 김정숙, 김정일
▲‘김정일은 현세의 천국을 만든 땅위의 하느님이다’
▲‘김정일 사망하자 백두산에 요란한 굉음·신비한 노을’
▲‘1942년 출생때 천둥이 세 번 울렸다...3년 뒤의 1945년 해방을 예고’
▲‘김정일 태어날 때 백두밀영에 전에 없던 마가목이 자생했다’
▲‘한겨울 백두산에 제비 한 마리가 나타나 김정일 장군 출생 예고’
▲김정일이 3살이전 백두산서 쌍안경에 권총을 들고 공격명령내렸다고 날조
▲김정일의 천재성 일화:‘인민학교시절 미소만 보고도 모나리자 위작 가려내’
▲‘광명성(김정일)의 빛을 받으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고목에 꽃이 핀다’
▲‘남한 수재민들이 김정일이 보낸 쌀로 밥짓자 한줌이 두가마로 불어났다’
▲‘김정일이 일본지도에 새까맣게 먹칠을 하니 일본전체가 암흑천지가 됐다’
▲‘김정일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예견 적중’
▲‘김정일이 분계선서 쌍안경으로 以南진지를 살피자 남한군들 눈이 멀어졌다’
▲김정일의 1999년말 판문점시찰을 6.25전쟁때 김일성의 수안보방문에 결부
▲‘김정일은 세계사상 최고의 골프선수...생애 첫골프에서 홀인원 11개’
▲김정일 호칭 공개된 것만도 1천 200여개
▲‘타이타닉호(자본주의) 침몰하던 날 김일성(사회주의)은 태양으로 떴다’
▲김일성의 소위‘배움의 천리길’과‘광복의 천리길’을 노래로 보급
▲최고 지도자의 생일을 국경일로 정한 세계 유일의 나라
▲‘김정은은 백두산 장군-세 살때 사격 시작 백발백중’
▲‘김정은은 인류가 낳은 가장 걸출한 영도자, 현 세기를 이끌 찬란한 태양’
▲스위스유학중인 김정은이 국내서 매일 주먹밥과 죽으로 끼니 때었다고 거짓 선전
▲김일성 사망때 전세계 50억 인구가 조의표했다고 교과서에 기술
▲구호나무·구호문건 조작:‘조선의 장차 대통령은 김일성’으로 새겨
▲‘김일성은 조선과 일본 두나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사람 1위’
▲북한 전역에 김일성-김정일 영생탑(永生塔)
▲‘충성의 꽃’ 김일성화와 ‘불멸의 꽃’ 김정일화
▲북한 전역에 김부자 호화 전용별장 80여개

제4부 해방을 김일성의 전적인 업적, 6.25를 북침으로 조작

▲김일성이‘일본을 항복시켰다’고 날조...교과서에 상해임시정부, 카이로선언, 포츠담선언, 원폭투하 기술이 없다
▲김일성이 하루 평균 34회, 8년간 10만여회 항일전투로 조국해방했다고 조작
▲김일성이 항복받아냈다며 일본의 연합국에 대한 항복문서 조인사실 철처 은폐
▲8.15의 의미가 다르다:‘김일성이 혈전만리 헤치며 나라를 찾은 날’
▲스탈린 면담하고 북한 지도자로 낙점받은 사실 은폐
▲6.25남침위해 스탈린에 승인, 마오쩌둥에 지원 요청한 사실 은폐
▲6.25남침기도 속이려 16일전부터 남한에 세차례 위장평화공세 편 사실 은폐
▲‘6.25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에의한 북침전쟁...나는 조국해방전쟁으로 맞섰다’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지원군파병 읍소 편지 보낸 사실 은폐
▲김일성이 마오쩌둥에게 애걸복걸 지원요청하며 긴급편지 보낸 사실 은폐
▲7.27 휴전협정일을 전승절로 둔갑...미국이 패전을 시인했다고 교과서에 기술
▲6.25전쟁때 북한 사상자나 피해는 하나도 없는 것처럼 교과서에 기술
▲소련을 조선해방의 구세주로 기록했다가 2003년부터 교과서에 삭제
▲중공군의 6.25전쟁 개입사실도 교과서에서 삭제

제5부 북한이 말하는 종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자 착취 수단

▲‘종교는 반동적이며 계급의식을 마비하고 혁명의욕을 없게한다’
▲성경은 예수교의 허위적·기만적 교리를 적은 책
▲‘불교는 문화와 과학발전에 해독을 끼친 종교’
▲통치이데올로기로서의 북한의 주체교
▲북한에서 가르치는 종교의 정의
▲외국 종교 침투방지가 사회주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교육
▲김일성종합대학 교과서, 선교를 침략행위로 규정
▲미국 선교사를 살인마로, 기독교를 악마의 집단으로 묘사
▲종교 박해하면서도 공산주의 혁명수단으로 이용: 조선기독교도연맹은 로동당 통일전선부 신하기구

제6부 북한의 대남인식: 남한은 식민지 반(半)자본주의사회

▲남한을 미제 강점하의 식민지로‘미(未)해방지구’로 설정
▲‘남한은 알콜-마약중독, 매음과 강간, 살인행위가 판치는 나라’
▲‘남조선 인민들은 기아와 빈궁의 인간생지옥에 살고있다’
▲북한 지리 교과서의 남한 각 지역 왜곡 설명
▲북한이‘철저히 친일청산했다’는 주장은 허구: 친일대신 반공을 청산

제7부 모든 대남도발을 남한의 자작극으로 매도

▲김일성이 사과까지한 판문점도끼만행사건을 미군이 조작했다고 가르친다
▲남한의 민주화-반정부시위와 파업은 모두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것으로 왜곡
▲5.18 광주민주항쟁을 김일성의 주체 기치아래 일어난 사건으로 선전
▲북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5.18
▲KAL기 폭파사건 조작 주장...‘폭파범 김현희는 돈받고 동원된 남한 기생년’
▲‘연평해전은 한미가 일으킨 군사적 도발사건, 영화는 날조한 반북모략작품’
▲6.15선언과 10.4선언은‘남한이 연방제통일에 합의한 것’으로 못박아
▲이명박 체제 전복하자며 광우병 촛불폭력시위 선동‘지령’
▲천안함폭침사건을 미국과 한국이 날조한 것으로 주장, 선전
▲효순·미선의 죽음을 미군에의한 인간도살사건으로 왜곡, 반미투쟁에 활용
▲‘남한서 사재기 만연 국외탈출 군인탈영 등 전쟁공포 떨어’날조 보도
▲비무장지대 지뢰폭발에 유감표명하고도 사과아니며‘날조’라고 딴소리
▲‘지뢰도발후 남조선 주민들 식용품 사재기 등 전쟁공포에 떨어’조작방송
▲북한은 그들이 자행한 거의 모든 대남도발사건을 남한의 자작극으로 매도

제8부 수학 음악 국어 영어 도덕 과학 교과서도 우상화에 총동원

▲국군과 미군에 적개심 조장하는 수학교과서
▲김부자 우상화의 도구로 쓰이는 음악교과서
▲국어교육 목적이 혁명인재·수령결사옹위투사를 양성하는 데 있다
▲김부자 우상화엔 fact중심의 서술이 부적합...국어교과서에 설명문이 없다
▲국어책의 용마탄 김일성:‘하늘높이 올라 돌사태내려 일본군에 떼죽음 안겼다’
▲국어책의 남한 교장선생님:‘수업료 못냈다고 어린학생 때리고 교실에서 쫓아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 공부를 김일성-김정일 우상화에 이용
▲영어교과도 김부자 찬양 일색… 순수영어 30%뿐
▲영어교과서로 배우는 주체사상
▲청년들에게 충성으로 김일성 사상과 업적을 빛내자고 가르치는 영어교과서
▲영어 교과서로 김일성 회고록‘세기와 더불어’를 배운다
▲대학에서 영어로 배우는 김정일 논문‘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영어 교과서에 소개된 ‘가난한 미국 소년’이야기
▲대학생들에게 IAEA의 대북핵사찰을 비난하는 영문편지를 쓰게한다
▲교과서의 영어 일기와 영어 편지 등에도 ‘김부자’는 언제나 등장한다
▲남한 비난으로 도배질을 한 도덕교과서
?“남조선엔 실업자들이 쓰레기통 뒤지고 헤매다가 굶어죽는다”
?“돈 없다고 병원서 쫓겨난 남한 아기 병원문앞서 죽었다”
?“아버지가 미국놈 차에 치어 불구가 되는 바람에 8세 딸이 졸지에 불쌍한
소녀가장이 됐다”
▲과학계열 교과서도 김부자 우상화와 사회주의 체제선전에 앞장
▲탁아소와 유치원의 교육 목표도 혁명가 양성

제9부 김일성 항일투쟁과 귀국 환영대회 사진도 모조리 조작

▲김일성 회고록에 실린 소련 피난시절 사진 조작으로 드러나
▲8.15해방 만세 사진을‘김일성장군 환영대회’사진으로 조작
▲서울역 미군환영대회 사진을 김일성환영대회로 조작, 평양박물관에 전시
▲북한의 보도사진 조작은 일상다반사: 김정은 현지지도 사진도 조작

제10부 김씨왕조는 살아있는 신, 국가는 혁명하는 조직

▲김씨 왕조를 살아있는 신으로 만든 유일적영도체계 10대원칙 : 성경의 10계명을 북한판 김일성 승배 10계명으로 변조
▲국가를‘혁명하는 조직’이라고 헌법에서 가르친다
▲‘남북대화에 양보는 있을 수 없다...계급적 원수들과의 타협은 혁명의 포기’
▲‘이산가족찾기는 혁명에 부합하지않으면 그 흥미없고 이로울 것도 없다’
▲‘6.25와 4.19 두 번의 좋은 통일기회 놓쳤다’
▲‘대남혁명 성공위해서는 학생 지식인 갖고는 안되고 노동자가 들고 일어나야’
▲‘남조선서 제일 침투하기 좋은 곳은 교회, 이력서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노동자, 농민 열 명 스무 명 포섭보다 학생, 교수 한 명 잡는 것이 월척’
▲‘머리좋은 학생을 고시합격시켜 행정부와 사법부에 침투시켜라’

제11부 헌법에 통치이데올로기로 규정된 주체사상과 선군사상

▲1955년까지 언급없던 주체사상을 김일성이 1930년 카륜회의서 창시했다고 날조
▲주체사상의 변용...황당한 논리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론
▲주체사상의 논리적 취약성과 한계
▲개혁개방 거부하는 시대착오적인 이데올로기: 선군정치와 선군사상
▲‘군대를 중시하지않아 소련-동유럽 사회주의가 붕괴했다’는 해괴한 분석
▲‘총은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황당한 총대철학
▲‘선군정치의 최대 수혜자는 남한’...21조 달러 이익보고있다고 주장
▲‘6.15공동선언은 김정일장군이 펼친 선군정치의 결과물’
▲선군정치 기원도 조작...1926년 결성된 타도제국주의동맹이 뿌리
▲태극기아래 인민군창군식 가진 김일성, 창군년도 1948년을 1932년으로 조작

제12부 북한의 이질적인 용어 개념과 용어혼란 전술

▲김일성이 사용하던 언어를 북한의 표준어(문화어)로 제정 공포
▲용어혼란전술을 공산주의 혁명무기로 규정
▲정치의 뜻이 우리와 다르다: 정치란 수령의 혁명사상을 구현하는 투쟁과 활동
▲북한이 말하는 진보=사회주의, 공산주의, 보수=자본주의
▲‘정의(正義, justice)’는 계급적 용어...‘가장 정의로운 인간은 공산주의자’
▲프롤레타리아 독재: 생산수단이 없는 노동자가 독재권력을 행사한다?
▲북이 규정하는 평화의 의미는 ‘공산화’
▲평화공존은 공산주의 계급투쟁의 한 형태
▲북이 말하는 인민, 인민대중, 인민주권, 인민민주주의, 인민정권
▲남북한 합의 통일3원칙‘자주ㆍ평화ㆍ민족대단결’은 적화통일의 원칙
▲수령관: 수령은 무오류이며 수령만이 역사발전의 주체
▲‘성분’이란 용어: 전 주민을 3계층 51개 성분으로 분류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민족’ 개념: 우리민족끼리와 민족공조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총폭탄정신의 ‘붉은기 사상’
▲가정의 혁명화: 가정이 삶과 행복 추구단위 아닌 공산혁명 수행 도구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의 의미는 ‘한반도 비핵지대화’

제13부 북한의 막가파식 대남·대미 막말과 적개심 표출

▲교과서에서 막말과 비속어를 가르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연일 막말…‘미친X·유신잔당X’등 악담
▲북한군, 박대통령 과녁 만들어 실탄 사격 만행
▲‘이명박 역적패당을 죽탕치자 - 회고록아닌 죄행록을 써라’
▲‘식민지총독 봉변은 응당 -리퍼트는 혀가 제목감는다는 말 새겨야 할 것’
▲신천대학살을 미군에 의한 살상극으로 일방적 매도
▲북한이 미국에대한 적개심 고취에 활용하고 신천박물관 소장 그림들
▲대북 전단은 왜곡과 날조로 파괴된 진실을 전파하는 혁명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