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선문학창작사 전체 동지들! 우리 당 건설고 활동에서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명제해설
- 개인저자
- 김성우
- 수록페이지
- 21-22 p.
- 발행일자
- 1992.01.13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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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살을 안고가는 흐름 : 시 | 신흥국 | -4 | |
설날이 오면 : 시 | 염득복 | -5 | |
무산의 선창 : 시 | 김경준 | -6a | |
아직도 여기 계신듯 : 시 | 안순희 | -6 | |
김정일 : 시 | 비슈와나스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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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문학향도의 찬란한 빛발 : 론설 | 김성우 | 1992.11.14 |
<<우리의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이 현실을 생동하게 반영할뿐아니라 그 형식도 생활에 기초하고 생활에 가깝게 되여야 합니다>> : 명제해설 | 김성우 | 1991.01.10 |
단편소설창작에서 쓰인 몇가지 기교문제 : 작품지도평 | 김성우 | 1998.12.28 |
<<작가의 주관에 의하여 미문화된 대사는 관중으로 하여금 인물자체의 성격을 믿지 못하게 할뿐아니라 작품의 진실성에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작가가 주관적으로 꾸며낸 설명적이고 미문화된 대사는 인물의 성격형상 | 김성우 | 1991.03.11 |
<<사회주의적사실주의창작방법에서는 유신론적인것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 명제해설 | 김성우 | 199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