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것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 수기
- 개인저자
- 김영숙
- 수록페이지
- 47-48 p.
- 발행일자
- 1992.10.14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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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 시 | 홍민식 | -3 | |
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 시 | 김영휘 | 4-5 | |
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 시 | 김광준 | -6a | |
조선의 낮과 밤은 : 시 | 안고령 | -6 |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 시 | 까말 알 굴라 | -7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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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글발은 : 시 | 김영숙 | 1991.07.11 |
교하의 아주머니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김영숙 | 1993.02.15 |
선군의 꽃 : 수필 | 김영숙 | 2003.10.29 |
(련속그림이야기) 거울 | 김영숙 | 2011.04.02 |
시대앞에, 인류앞에 : 수기 | 김영숙 | 199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