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길 : 짧은극
- 개인저자
- 리경명
- 수록페이지
- 55-57 p.
- 발행일자
- 1992.10.14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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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 시 | 홍민식 | -3 | |
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 시 | 김영휘 | 4-5 | |
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 시 | 김광준 | -6a | |
조선의 낮과 밤은 : 시 | 안고령 | -6 |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 시 | 까말 알 굴라 | -7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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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단편소설 | 리경명 | 1996.03.22 |
세번째 별명 : 단편소설 | 리경명 | 2001.12.27 |
(수필)길손을 부르는 소리 | 리경명 | 2014.07.05 |
(수필) 우리의것에 대한 생각 -<그게 어째서...>- | 리경명 | 2015.05.01 |
아버지의 일기장 : 단편소설 | 리경명 | 199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