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장군님은 우리의 운명 : 새해결의
- 개인저자
- 리찬호
- 수록페이지
- -22 p.
- 발행일자
- 2000.01.27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새해의 첫인사 드리옵니다 : 시 | 김영길 | -4 | |
| 2000년대의 첫아침에 : 시 | 채동규 | -5 | |
| 초소에 함께 선 어머니 : 가사 | 최대성 | -5a | |
| 우리 수령님과 천리마 | - | -6 | |
| 천지의 그 깊이처럼 : 짧은시 | 최수화 | -6a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우리의 성새는 끄떡없으리 | 리찬호 | 2006.12.21 |
| 아, 조국광복 | 리찬호 | 2005.08.21 |
| 끝나지 않는 메아리 : 시초 | 리찬호 | 1999.06.26 |
| 통일문화의 밤에 : 시 | 리찬호 | 1991.02.11 |
| 병사는 전투훈련명령을 받았다 | 리찬호 | 201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