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겠다 : 새해결의
- 개인저자
- 신영호
- 수록페이지
- -41 p.
- 발행일자
- 1994.01.17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설날의 축원 : 헌시 | 박세일 | -4 | |
| 잊을수 없는 사람들 : 시 | 김영택 | -5 | |
| 말해다오,풍년이삭아 : 시 | 리광규 | -6 | |
| 의비를 맞으시며 : 시 | 황인섭 | -6a | |
| 수도의 깊은 밤에 : 시 | 김근엽 | -7a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주체소설문학의 뿌리깊은 거목 : 평론 | 신영호 | 2004.02.19 |
| 약왕묘의 사다리앞에서 : 시 | 신영호 | 1993.11.16 |
| 1920년대 전반기 우리 나라 진보적문예비평발전의 특성 : 언어학 | 신영호 | 1992.07.10 |
| 오늘도 <<평양시간>>은 흐른다 : 평론묶음 | 신영호 | 1999.07.08 |
| (력사강좌) 임진조국전쟁시기 도체찰사에 대하여 | 신영호 | 201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