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소리없이 밤은 깊어갈수록 : 시
- 개인저자
- 주명옥
- 수록페이지
- -6 p.
- 발행일자
- 1996.08.22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8월 15일 : 시 | 주광남 | -3 | |
우리 수령님의 고향 : 혁명실화 | 김은희 | 4-6 | |
소리없이 밤은 깊어갈수록 : 시 | 주명옥 | -6 | |
우리의 명절 : 정론 | 최정남 | 7-9 | |
위대한 력사는 래일에도 있어라 외1편 : 시 | 박근원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제대병사 고향역을 지나가네 | 주명옥 | 2006.04.21 |
[시초] 래일을 안고 있는 땅 | 주명옥 | 2007.05.05 |
나는 여기서 사회주의를 지켰다 | 주명옥 | 2008.12.05 |
못 잊을 우산장의 나날에 : 시초 | 주명옥 | 2001.03.12 |
처녀들은 떠나갔다 : 시 | 주명옥 | 199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