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철의 도시의 하루 : 시
- 개인저자
- 리흥수
- 수록페이지
- -45 p.
- 발행일자
- 1994.05.18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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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은정이 고마워 : 시 | 박성선 | -3 | |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 영광을 : 시 | 헤쑤 꼬호비 | -3a | |
광장을 지나온 병사들의 마음은 : 시 | 윤희혁 | 4a-5 | |
분수비 내릴 때면 : 시 | 김옥화 | -4 | |
그이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 : 가사 | 안실 | -5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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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과 춤형상 | 리흥수 | 1980.01.07 |
개별기량을 높이는것은 안삼불 수준제고의 선결조건이다 | 리흥수 | 1978.02.03 |
자랑찬 10년을 걸어온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예술 | 리흥수 | 1980.09.08 |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대전의 핵심부대 | 리흥수 | 2009.10.10 |
우리의 무용예술이 걸어온 빛나는 40년 : 론설 | 리흥수 | 198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