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는 여기로 왔다 : 시
- 개인저자
- 김성근
- 수록페이지
- -60 p.
- 발행일자
- 1995.02.20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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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강산 | 김정일 | -1 | |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 : 송가 | 조태현 | 5-6 | |
축원의 인사 : 헌시 | 장혜명 | -7 | |
<광명성찬가>는 주체송시문학의 빛나는 귀감 : 평론 | 현종호 | 8-10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의 거대한 생활력을 작품화하기위한 우리 문학의 임무 : 좌담회 | - | 11-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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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불타는 락동강을 넘으며 : 시 | 김성근 | 1996.07.22 |
우리 말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 높여나가겠다 : 문화어학습 | 김성근 | 1999.01.14 |
선군조선의 과학자의 영예를 떨치리 : 반향 | 김성근 | 2004.02.23 |
단어발음의 규범화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언어학 | 김성근 | 2003.04.16 |
그날의 영광 충성으로 빛내리 | 김성근 | 199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