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당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 시
- 개인저자
- 한원희
- 수록페이지
- -35 p.
- 발행일자
- 1988.06.0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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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낮과 밤에 : 시 | 홍문수 | -4 | |
조국으로 : 련시 | 서봉제 | 5-6 | |
우리 인민의 귀중한 사상문화적 재보인 백두산전설의 혁신성에 대하여 : 평론 | 윤상현 | 7-10 | |
아, 김정일화 : 시 | 서진명 | -11 | |
어머니의 눈빛처럼 : 200일전투의 불길속에서 창작된 군중문학작품 | 김광철 | -12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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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모습, 못잊을 노래 : 시 | 한원희 | 1980.03.14 |
영원히 수령님 모셔가는 길에 : 시 | 한원희 | 1977.06.07 |
우리의 이름을 적어주시며 : 시 | 한원희 | 1975.06.03 |
룡문대굴에 들어서며 : 시 | 한원희 | 1996.08.22 |
분옥이의 이야기 : 담시 | 한원희 | 1999.01.07 |